(새 문서: 1991년 <<즐거운 사라>> 라는 책을 쓰다 내용이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금서가 되고 마광수는 감옥에 가게 된다. 그 후 마광수는 한국의 폐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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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 1991년 <즐거운 사라> 라는 책을 쓰다 내용이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금서가 되고 마광수는 감옥에 가게 된다. | ||
그 후 마광수는 한국의 폐쇄적인 성관념을 비판 했다. | 그 후 마광수는 한국의 폐쇄적인 성관념을 비판 했다. | ||
그러나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그러나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2018년 9월 16일 (일) 22:20 판
1991년 <즐거운 사라> 라는 책을 쓰다 내용이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금서가 되고 마광수는 감옥에 가게 된다. 그 후 마광수는 한국의 폐쇄적인 성관념을 비판 했다. 그러나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저서
- 즐거운 사라 (서울 문화사, 1991; 청하, 1992)
- 발랄한 라라 (평단, 2008)
-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자유문학사,1989; 북리뷰, 2010)
- 가자, 장미여관으로 (자유문학사, 1989; 책읽는귀족,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