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빅스 큐브

흔히 우리들이 큐브라 부르는 것.

간혹 부쉈다가 다시 조립하는 것

모든 트위스티 퍼즐 중 루빅스 큐브는 3x3x3 퍼즐만을 지칭한다.

개요

3차원 입체 트위스티 퍼즐 중 3x3x3 퍼즐을 말하며 8개의 모서리(edge) 4개의 귀퉁이(coner)를 가지고 있다. 6면체의 각각의 면들이 같은 색으로 배치되는 것을 해로 하며

밑면 -> 가운데 모서리 -> 윗면의 순서로 맞추게 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응용미술대학 디자인학과 교수, 루비크 에르뇌가 1974년에 발명한 퍼즐이며 이는 3x3x3에만 국한된다! 다만 이 특허는 서방 한정이라 동방에서 다른 특별한 특허 처리없이 생산이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신광사, 중국에서는 다얀, 뭐위 등의 브랜드가 있다. 한국에서는 IQ퍼즐이라는 아스트랄한 이름으로 유통되었다 카더라.

해법의 종류

해법이 나오는 원리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군 (수학) 참고.

초급해법

초급해법에 대해

이 해법의 출처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럼 왜써!! 하지만 큐브가 본격적으로 유행하던 시기인 80년대에 신광사 에서 팔던 큐브는 신광사솔루션이란 이름으로 공식집을 큐브에 넣어 놨었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판매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이 글 을 왜 읽고 있느냐. 그렇다 우리가 그 종이를 포장과 함깨 버렸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포장을 뜯었다면 빨리 쓰래기통을 뒤져라!! 초급해법은 이름 답게 초심자, 즉 큐브를 오늘 처음 사서 처음 포장을 뜯고 처음 만져보는 사람들을 위한 것 이다. 아마 초등학생들이 주 를 이룰 것이다. 필자도 큐브를 초등학생 때 처음 잡았지만 참을성이 부족한 나이라 이해하는 대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글을 읽고 있었다면 이미 초등학생이 아니다. 하지만 모든 달인들이 기본에서 시작하듯이 세계기록 보유자도 아마 이 과정부터 시작 했을 것이다. 누가 아는가, 이자리에서 새로운 전설이 탄생 할 지. 쓸모없는 서론이 길었다. 지금부터 재대로 시작 해 보자.

기본적인 용어

큐브를 시작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용어란 말 그대로 '언어' 이다. 큐브 세계의 언어를 못 한다면 꿀먹은 벙어리나 다름없다. 여러분이 영어를 몰라서 영어시간에 조용한 것과 같은 원리이다. 하지만 이 용어들은 그런 언어들과는 다르게 아주 간단하다. 밑에 보이는 표가 바로 그것이다.

관련항목

트위스티 퍼즐

피라밍크스

미니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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