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타이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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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설명 ==
== 게임 설명 ==
기본적으론 [[테마 파크]]를 건설&경영하는 게임이다. 보통 시나리오 모드로 게임을 시작하여 그 시나리오가 지정한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테마 파크를 경영하게 된다. 보통 처음 시작하게 되면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 플레이어를 맞이한다.[이미 만들어진 놀이공원을 개선&경영하는 시나리오도 많다] 도로를 건설하고 놀이기구와 편의시설을 만들다 보면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모여든다. 사람들을 유치하기 위해 광고도 하고 돈을 빌려서 놀이기구도 짓고 어떻게 하면 공원이 좋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하다보면 저절로 빠져들게 되어 있는 그런 게임이다.
기본적으론 [[테마 파크]]를 건설&경영하는 게임이다. 보통 시나리오 모드로 게임을 시작하여 그 시나리오가 지정한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테마 파크를 경영하게 된다. 보통 처음 시작하게 되면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 플레이어를 맞이한다.<ref>이미 만들어진 놀이공원을 개선&경영하는 시나리오도 많다.<ref> 이 허허벌판에 인도를 건설하고 놀이기구와 편의시설을 건축하여 영업하다 보면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모여든다. 사람들을 유치하기 위해 광고도 하고 돈을 빌려서 새로운 놀이기구도 짓고 어떻게 하면 공원이 좋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하다보면 저절로 빠져들게 되어 있는 그런 게임이다.


이 게임의 핵심이자 꽃은는 게임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 롤러코스터다. 전통적인 우든 롤러코스터부터 봅슬레이, 고무보트 등 여러가지 롤러코스터 모델들이 있다. 유저가 직접 코스나 트랙을 디자인하고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는 것이 그 특징. 롤러코스터중에 아슬하게 트랙 끝까지 갔다가 되돌아 가는 모델이 있는데 속도를 높이면 롤러코스터가 날아가면서 <del>본격 [[데스티네이션]]</del><ref>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에서 롤러코스터가 날아가는 사고가 나온다</ref> 사고가 나는 등 재미있는 일도 가능하다.
이 게임의 핵심이자 꽃은 게임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 롤러코스터다. 플레이어가 롤러코스터를 직접 설계할 수 있으며<del>롤러코스터 뿐만 아니라 레일이 있는 놀이기구류는 모두 직접 설계가 가능하다.<del>, 현실의 물리법칙에 따라 안정적인 롤러코스터 설계를 하여 흥미도를 극한으로 이끌어내는 등 매우 재미있는 요소이다.  전통적인 우든 롤러코스터부터 봅슬레이, 고무보트 등 여러가지 롤러코스터 모델들이 있다. 롤러코스터중에 아슬하게 트랙 끝까지 갔다가 되돌아 가는 모델이 있는데 속도를 높이면 롤러코스터가 날아가면서 <del>본격 [[데스티네이션]]</del><ref>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에서 롤러코스터가 날아가는 사고가 나온다</ref> 사고가 나는 등 재미있는 일도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도로부터 시작해 놀이기구, 편의시설 등 공원을 꾸밀 수 있는 요소가 많아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다. 공원에서 벌어지는 이벤트도 상당수 있어 관람객을 만족시키려면 꽤나 신경을 써줘야 한다. 하다보면 더 잘 만들고 싶고 테마를 맞춰 공원을 디자인하다보면 내가 공원에 와 있는 착각이 들때도 있다. <del>본격 가상현실</del>
그뿐만 아니라 도로부터 시작해 놀이기구, 편의시설 등 공원을 꾸밀 수 있는 요소가 많아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다. 공원에서 벌어지는 이벤트도 상당수 있어 관람객을 만족시키려면 꽤나 신경을 써줘야 한다. 하다보면 더 잘 만들고 싶고 테마를 맞춰 공원을 디자인하다보면 내가 공원에 와 있는 착각이 들때도 있다. <del>본격 가상현실</del>

2015년 7월 8일 (수) 05:03 판


개요

크리스 소이어(Chris Sawyer)가 제작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타이쿤 계열의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 1과 2는 2D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이나, 롤러코스터 타이쿤 3은 3D로 제작되어서 이 둘의 게임 방식이 판이하게 다르다. 보통 게임팬들은 크리스 소이어가 제작에 참여한 롤러 코스터 타이쿤 1과 롤러 코스터 타이쿤 2만을 정식 타이틀로 취급한다 차기작은 흑역사로 점철 줄여서 RCT 혹은 롤타라고 부른다.

게임 설명

기본적으론 테마 파크를 건설&경영하는 게임이다. 보통 시나리오 모드로 게임을 시작하여 그 시나리오가 지정한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테마 파크를 경영하게 된다. 보통 처음 시작하게 되면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 플레이어를 맞이한다.인용 오류: <ref> 태그를 닫는 </ref> 태그가 없습니다 사고가 나는 등 재미있는 일도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도로부터 시작해 놀이기구, 편의시설 등 공원을 꾸밀 수 있는 요소가 많아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다. 공원에서 벌어지는 이벤트도 상당수 있어 관람객을 만족시키려면 꽤나 신경을 써줘야 한다. 하다보면 더 잘 만들고 싶고 테마를 맞춰 공원을 디자인하다보면 내가 공원에 와 있는 착각이 들때도 있다. 본격 가상현실

롤러코스터 타이쿤, 하지 않겠는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