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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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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은 동등하고, 역시 존엄한 문제들 속에서 어떤걸 중시할지는 작가의 몫이다. | 수없이 많은 동등하고, 역시 존엄한 문제들 속에서 어떤걸 중시할지는 작가의 몫이다. | ||
이러한 것을 여혐이라 보는 시선은 빵터졌다는 표현을 폭탄에 피살된 이들을 능욕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과 같다. | 이러한 것을 여혐이라 보는 시선은 빵터졌다는 표현을 폭탄에 피살된 이들을 능욕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과 같다. | ||
[[추가바람]] | |||
===비판론=== | ===비판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