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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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정보
창립	김범준
핵심인물	컨텐츠 매니저 - 김동현

라프텔은 한국에서 출시한 애니메이션 OTT서비스다.

특징

합법적인 종합 애니 스트리밍 서비스 사이트 라프텔은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KTX 등의 여러 곳에서 방송사에서 판권을 보유하여 방영중인 애니들을 종합적으로 모아서 스트리밍을 제공해준다. 불법 사이트가 아닌 이상 이렇게 여러 방송사 애니메이션을 종합적으로 지원해주는 것이 라프텔만의 특징.

또한 2019년부로 애니맥스 코리아가 지원을 중단하며 애니맥스 작품은 라프텔에서 밖에 못보게 되었다. 또한 인수합병 이후 라프텔만의 고유

장점

합법이다.

사실 당연한 건데 서브컬쳐 문화 쪽 사람들 인식이 잘 못 된 거다.

여러 방송사의 애니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등 여러 방송사의 작품은 제공한다. (그러나 애니플러스 작품은 애니플러스에서 보는게 더 싸다.)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는 경쟁력이 있다.

라프텔에서 밖에 못 보는 작품.

라프텔 독점 스트리밍 제공, 애니맥스 작품 등은 라프텔에서 밖에 못 본다.

광고 보고 무료 시청.

하루에 최대 2편 일주일에 최대 4편 한달의 최대 11편 시청이 가능하다. 한 분기당 3편의 애니를 합법적이면서 무료로 볼 수 있는 거다.

단점

Cj Enm, 넷플릭스, 아마존 독점과 같은 작품은 지원하지 못 한다.

독점 판권이 끝날때 까지 해당 애니는 라프텔에서 볼 수 없다. CJ Enm은 Tving에 가서 또한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가서 개별적으로 봐야 한다.

검열

애니맥스의 미친 검열. 라프텔이 잘 못 한 건 아니지만...

역사

2014년에 설립된 단순한 애니 평론사이트였다. 한 애니에 대한 평점을 메기면 개발한 알고리즘에 따라 애니를 추천해줬다.

그 이후 2016년 애니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합법으로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를 갖고 시작했다. 2017년 멤버쉽 서비스 구독자 수 30만명 정도의 사용자를 보유하게 되었다.

2018년 전반적으로 거쳐 '가격 인상', '무료 포인트제 폐지', '등급제'등 여러 라프텔 개혁 정책을 펼쳤다.그냥 돈만 비싸졌는데...

2018년 여러 기업들에게 20억을 유상증자 받았다

2019년 5월 24일 '라프텔 주식회사'는 '리디북스'에게로 인수합병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9년 12월 13일 '애니맥스 플러스'의 서비스 중단을 하며 라프텔은 애니맥스 작품의 스트리밍을 일부 독점하게 되었다. '애니맥스 플러스'쪽 유저들을 흡수하며 기업은 더 커지게 된다.

2019년 처음으로 흑자났다.

2020년 최대 규모의 애니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Ani24do'의 운영자가 검거되고 사이트가 폐쇄되며 이용자수가 2배 이상 늘었다. [1] 애니24로 인한 애니 업계 피해 금액이 연간 약 5000억 정도될 거라 하니 라프텔 수익은 월등히 늘었을 거다.[2]

또한 인수 이후 (2019년 말 쯤 부터) 늘어난 자본을 통한 독점 스트리밍 제공, 자체 애니메이션 제작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라프텔 독점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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