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61번째 줄: | 61번째 줄: | ||
이들처럼 살아가는 그들.... | 이들처럼 살아가는 그들.... | ||
전란 속에서는 진정한 의미로 살아있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 전란 속에서는 진정한 의미로 살아있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 ||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확신한 라파엘은 |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확신한 라파엘은 에이미와 | ||
함께 빈민가를 나갔다. | 함께 빈민가를 나갔다. | ||
그러나 에이미는 환경이 바뀌어도 좀처럼 마음을 열지 | 그러나 에이미는 환경이 바뀌어도 좀처럼 마음을 열지 | ||
못한다. | 못한다. | ||
오랜기간의 빈민가의 생활이 10살도 되지 않은 | 오랜기간의 빈민가의 생활이 10살도 되지 않은 그녀로부터 | ||
미래라는 희망을 없앤 결과였다. | |||
라파엘은 소렐의 이름을 숨기고 자산가에게 다가가 | 라파엘은 소렐의 이름을 숨기고 자산가에게 다가가 소녀를 | ||
키우기 위한 재산을 얻었다. | 키우기 위한 재산을 얻었다. | ||
천성의 총명함으로 희생자와 그 주변으로부터 신뢰를 | 천성의 총명함으로 희생자와 그 주변으로부터 신뢰를 | ||
90번째 줄: | 90번째 줄: | ||
무엇을 해서라도 소울엣지를 손에 넣겠다. | 무엇을 해서라도 소울엣지를 손에 넣겠다. | ||
단 한 사람을 위한 장대하면서도 광기를 품은 계획이 | |||
라파엘의 마음 속에서 맞춰져 갔다...! | 라파엘의 마음 속에서 맞춰져 갔다...! | ||
150번째 줄: | 150번째 줄: | ||
죽었어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 죽었어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 ||
그러나 어째서인지 [[나이트메어|청기사]]는 라파엘에게 마지막 | 그러나 어째서인지 [[나이트메어 (소울칼리버)|청기사]]는 라파엘에게 마지막 | ||
일격을 날리지 않은채 모습을 감췄다. | 일격을 날리지 않은채 모습을 감췄다. | ||
266번째 줄: | 266번째 줄: | ||
방법을 마침내 찾아낸 것이었다. | 방법을 마침내 찾아낸 것이었다. | ||
그 열쇠는 일찍이 찾아다녔던 사검 소울엣지나 파사의 | 그 열쇠는 일찍이 찾아다녔던 사검 소울엣지나 파사의 | ||
힘을 가진 '성석'보다도 훨씬 강력한 힘이었다. | 힘을 가진 '성석' 보다도 훨씬 강력한 힘이었다. | ||
먼 과거로부터 몇 번이나 [[소울엣지 (무기)|사검 소울엣지]]와 대치해 온 | 먼 과거로부터 몇 번이나 [[소울엣지 (무기)|사검 소울엣지]]와 대치해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