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어-'의 준말[편집 | 원본 편집]

'되어-'의 준말이므로 '돼어'는 틀린 말이다.

입말(구어)에서 종결어미 '-돼'로 쓰이기도 한다. 이 경우 '되'와 많이 혼동하는데 이런 식으로 쓰일 때에는 무조건 '돼'라고 쓰는 것이 맞다.

나 이거 먹어도 돼? (○)
집에 가도 되? (×)

또, '되'와 '돼'의 구분이 어렵다면 '하'와 '해'를 넣어보면 된다.

비슷한 것으로 '되었-'의 준말 '됐'이 있다.

김성모럭키짱의 명대사 중 하나[편집 | 원본 편집]

김성모 작가의 만화 「럭키짱」 中
돼!
풍호, 「럭키짱」 中

짤방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