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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점묘법이지 수백~수천 픽셀을 일일이 점으로 찍는 건 절대 쉬운 게 아니다. 흔히들 [[노가다|도트 노가다]]라고도 하며, 확대할 경우 그림이 깨지거나 [[계단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해상도]]를 높이려면 크기를 키워야 하는데 그러면 작업량이... | 말이 점묘법이지 수백~수천 픽셀을 일일이 점으로 찍는 건 절대 쉬운 게 아니다. 흔히들 [[노가다|도트 노가다]]라고도 하며, 확대할 경우 그림이 깨지거나 [[계단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해상도]]를 높이려면 크기를 키워야 하는데 그러면 작업량이... | ||
비디오 게임 대세가 3D 게임 시장으로 기울음에 따라 도트 그래픽은 전보다 입지가 크게 줄었다. 소수를 제외하면 대형 게임 회사에서는 더 이상 도트 그래픽의 게임을 | 비디오 게임 대세가 3D 게임 시장으로 기울음에 따라 도트 그래픽은 전보다 입지가 크게 줄었다. 소수를 제외하면 대형 게임 회사에서는 더 이상 도트 그래픽의 게임을 보는 것이 힘들어졌다. 그러나 [[인디 게임]]에 복고 열풍이 불면서 다시 조금이나마 흥행하는 추세다. [[스팀(플랫폼)]]에서는 현세대 게이머 눈에는 지저분하게만 보이는 도트 게임들이 판매량 상위 랭킹에 올라오는 경우를 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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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1일 (금) 00:39 판
Pixel Art
개요
도트, 혹은 닷(Dot)[1], 혹은 서양권 한정으로 픽셀 아트(Pixel Art)는 픽셀 단위로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이미지 편집도구로 만들 수 있는 디지털 아트의 일종으로, 주로 컴퓨터나 닌텐도 같은 게임기, 몇몇 모바일 게임과 같이 최신작을 포함한 많은 비디오 게임 등등에서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말이 점묘법이지 수백~수천 픽셀을 일일이 점으로 찍는 건 절대 쉬운 게 아니다. 흔히들 도트 노가다라고도 하며, 확대할 경우 그림이 깨지거나 계단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해상도를 높이려면 크기를 키워야 하는데 그러면 작업량이...
비디오 게임 대세가 3D 게임 시장으로 기울음에 따라 도트 그래픽은 전보다 입지가 크게 줄었다. 소수를 제외하면 대형 게임 회사에서는 더 이상 도트 그래픽의 게임을 보는 것이 힘들어졌다. 그러나 인디 게임에 복고 열풍이 불면서 다시 조금이나마 흥행하는 추세다. 스팀(플랫폼)에서는 현세대 게이머 눈에는 지저분하게만 보이는 도트 게임들이 판매량 상위 랭킹에 올라오는 경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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