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 (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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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순의 덴마엑스트라 주인공

소개

실버퀵에서 일하는 뇌전단 스캐닝 장치를 통해 몸을 옮긴 택배원. 본래 이름은 다이크 휴빙. 질량 등가 치환 이라는 능력을 가지고있으며 초기에는 주인공답게 엄청나게 많이 나왔으나 God's lover때 설명듣는 사람으로 나왔고 Catnap에서는 아에 과거 이야기... 그 뒤에는 콴의 냉장고 에피소드에서는 덴마 이야기, 종단 이야기, 고산VS엘 이야기가 겹치면서 점차 분량이 줄어들었다. 콴의 냉장고도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거의 안나오게되었다. 사실상 제일 첫줄에 있는 엑스트라 취소선 드립이 취소선 드립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능력

소개에서 설명했듯이 능력은 "질량 등가 치환" 손에 있는 물체를 질량에 맞게 보이는 대상의 위치로 치환을 하는 능력. 나중에 에피소드의 백경대 OB의 이야기를 볼때 공간 치환이 감당할수있는 영역이 있으므로 덴마의 질량 등가 치환 역시 감당할수있는 영역이 있는걸로 예상된다. 덴마 자체는 뇌전단 스캐닝 장치를 통해 옮겨오면서 본래 몸인 다이크 휴빙의 몸의 기술 몇개는 사용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여담이지만 사실 이 능력이 초반엔 엄청좋고 덴마 자체도 엄청 강한 퀑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백경대가 던져지고 행성을 모래시계로 조각하고... 조금 뒤에는 20년전의 백경대보다 더 강한 신 백경대가 나타남으로써 덴마는 그냥 약한 퀑이 되었다. 최근에는 분량마저 망했다

행적

전반적으로 택배업무를 진행하면서 겪게되는 일인 모양

파마나의 개

택배업무를 수행하러 갔다가 전자기 펄스를 방출하는 장치로 더이상 전기료가 나가지 않게하려고했는데 갑자기 이상한 개가 나타나서 덴마를 공격한다 나중에 기지로 복귀해서 결국 본인의 능력으로 해결한 뒤에 업무를 완수한다.

해적 선장 하독

이브 라헬

야엘 로드

택배업무를 수행하러 갔다가 망할 테러범들이 국회의사당을 붕괴시켜버려서 그곳에 갇힌다. 하지만 덴마는 고객인 야엘과 함께 보너스를 얻기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통해서 붕괴된 국회의사당의 잔해를 뚫고지나간다.

만드라고라

택배업무를 수행하러 갔다가 의뢰인이 튀었다. 왜 덴마는 햄보칼수가없는거지 어찌저찌 찾아내서 택배업무는 수행했다.

사보이 가알

자기 여친을 노예시장에 팔아넘긴 사보이, 가알을 추적하려고 한다. 사실은 가알이고 나발이고 퀑 전사체를 칠수있는 무기를 만드는 무기 제작자를 찾아 나서는데... 하지만 같이 임무를 수행하던 이델이 그 무기 제작자를 잡았다. 자신의 능력으로 무기 제작자를 빼돌리게 되지만 야와안테 들켜서 죽는다.

피기어

잠시 등장한다. 제트에게 " 나랑 놀아줄 친구... " 하면서 손짓으로는 에브라임 퀑을 찾았다고한다. 시점은 사보이 가알인 모양

God's Lover

택배업무를 수행하러 갔다가 이야기를 2시간 동안 듣게된다. 뇌전단 스캐닝 장치에대한 정보를 입수한다.

콴의 냉장고

택배업무를 수행하러 갔다가 사물인 콴의 냉장고에 같히게된다.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