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크릿 보물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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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에 나온 책으로 자신의 개인금고를 열 수 있는 열쇠가 뭍혀있는 곳을 상징하는 12가지의 그림과 구절로 이루어진 책이다. 바이런 프레이스라는 사람이 출판사를 차렸지만 적자가 계속되자 내놓은 묘책이었는데 다음해에 실재로 두 청년이 보물을 찾아내어 대박이 터졌다.

그러나 그 이후에 발견되는게 없어서 보물이 있니 없니 하면서 넘어가다가, 2004년에 또 다른 보물이 발견되면서 보물사냥에 불이 붙게된다. 웃기게도 다음해에 책의 저자인 바이런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보물의 위치를 아는 사람이 없어졌다는 것. 보물을 찾기 위해선 직접 책에 있는 단서를 풀어야 한다.

12개의 보물이 있고 현재까지 단 2개만 찾았다. 즉, 남아있는 보물은 총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