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15번째 줄: 15번째 줄:
안타깝게도 아직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길빵과 그 행위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미비하다.공공 이익을 위해서 이에 대한 인식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길빵이란 사람들을 해치면서까지 자기 혼자만의 말초적인 쾌락을 누리겠다는 매우 이기적이고도 공공 선에 반하는 행위라는것을 모두가 인지하도록 누구나 노력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아직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길빵과 그 행위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미비하다.공공 이익을 위해서 이에 대한 인식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길빵이란 사람들을 해치면서까지 자기 혼자만의 말초적인 쾌락을 누리겠다는 매우 이기적이고도 공공 선에 반하는 행위라는것을 모두가 인지하도록 누구나 노력해야 한다.
== 흡연권? ==
== 흡연권? ==
일단 흡연권 자체는 법으로 보장된 권리이다. 그러나 모든 사항에서 혐연권, 즉 담배를 싫어하고 반대할 권리가 흡연권보다 우선한다. 즉 법적으로는 누군가가 담배를 끄라고 하면 당연히 꺼야 한다. 애초에 흡연권은 기본권도 아니고, 존중해 주려 해도 반대되는 권리가 법적으로 더욱 우선하니 애초 무리가 있다.<br>자기 돈 내고 피는데 뭔 상관이냐는 주장이 흡연자들에게서 종종 반론으로 튀어나오는데, 이건 누가 자기 돈 주고 산 염산을 지나가는 행인에게 뿌려도 된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일단 흡연권 자체는 법으로 보장된 권리이다. 그러나 모든 사항에서 혐연권, 즉 담배를 싫어하고 반대할 권리가 흡연권보다 우선한다. 즉 법적으로 보장된 흡연구역이 아닌 이상 누군가가 담배를 끄라고 하면 당연히 꺼야 한다. 애초에 흡연권은 기본권도 아니고, 존중해 주려 해도 반대되는 권리가 법적으로 더욱 우선하니 애초 무리가 있다.<br>자기 돈 내고 피는데 뭔 상관이냐는 주장이 흡연자들에게서 종종 반론으로 튀어나오는데, 이건 누가 자기 돈 주고 산 염산을 지나가는 행인에게 뿌려도 된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2015년 4월 19일 (일) 06:29 판

StopSmoking.jpg

개요

담배는 몇 안되는 처벌받지 않는 마약의 일종으로, 동명의 식물의 잎을 가공해서 만든다
해서 좋은게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피는 사람이나 주변 사람에게나 돌이킬 수 없는 해악만 일으키니 절대 하지 말자

해악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담배의 성분

타르, 니코틴 등 발암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간혹 향을 넣은 담배라든가, 저타르 담배랍시고 위험물질을 줄였다고 하는 것이 나오는데 딱히 별 차이는 없다.

개인의 피해

니코틴으로 인해 기관지와 폐가 썩어들어가 암을 유발하게 된다. 또 마약인 만큼 중독이 되어 지속적으로 지출이 발생한다. 즉 자기 돈을 버려 가며 자살을 하고 있는 것이다.

주변의 피해

간접흡연

길빵

도로, 보행로 등에서 담배를 피는 행위로, 공공장소에 대놓고 발암물질인 담배연기를 뿌리고 다니는 살인이나 다름없는 최악의 악행중 하나이다.즉 머리에 개념이 있다면 해서는 안될 행동이다.개념 없어도 하지 마라 좀
안타깝게도 아직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길빵과 그 행위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미비하다.공공 이익을 위해서 이에 대한 인식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길빵이란 사람들을 해치면서까지 자기 혼자만의 말초적인 쾌락을 누리겠다는 매우 이기적이고도 공공 선에 반하는 행위라는것을 모두가 인지하도록 누구나 노력해야 한다.

흡연권?

일단 흡연권 자체는 법으로 보장된 권리이다. 그러나 모든 사항에서 혐연권, 즉 담배를 싫어하고 반대할 권리가 흡연권보다 우선한다. 즉 법적으로 보장된 흡연구역이 아닌 이상 누군가가 담배를 끄라고 하면 당연히 꺼야 한다. 애초에 흡연권은 기본권도 아니고, 존중해 주려 해도 반대되는 권리가 법적으로 더욱 우선하니 애초 무리가 있다.
자기 돈 내고 피는데 뭔 상관이냐는 주장이 흡연자들에게서 종종 반론으로 튀어나오는데, 이건 누가 자기 돈 주고 산 염산을 지나가는 행인에게 뿌려도 된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