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띠앙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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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01년 10월에는 인터넷 매트릭스의 통계 발표 결과 포털 사이트 중 5위,<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0432510</ref> 2003년 5월의 인터넷 매트릭스 통계 발표 결과 7위,<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024556</ref> 2004년 5월에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등<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0678971</ref> 중위권 포털 사이트 사이의 경쟁에서도 밀려나 2000년대 중반부터는 [[천리안 (포털 사이트)|천리안]], [[한미르]] 등과 같이 소규모 포털 사이트가 된다. 이러한 인기의 감소 때문에 네띠앙은 수익을 내는데도 실패했고, 그 결과 2001년 9월에 네띠앙의 대표가 교체되고<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093110</ref> 2002년 12월에 (주) 한글과 컴퓨터가 제일창업투자에 네띠앙을 매각하고,<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9&aid=0000266854</ref> 2003년 7월에 부채비율이 860%에 달하는(...) 것을 채무조정으로 겨우겨우 줄이는 데 성공하는 등<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9&aid=0000304979</ref> 네띠앙은 바람 잘 날 없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2003년 11월에 '로토토'라는 이름의 인터넷 복권회사가 5000만원을 출자하여 네띠앙의 [[주식]]의 11.1%를 추가적으로 획득하면서 네띠앙을 자사의 계열사에 편입시킨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341161</ref>  
하지만 2001년 10월에는 인터넷 매트릭스의 통계 발표 결과 포털 사이트 중 5위,<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0432510</ref> 2003년 5월의 인터넷 매트릭스 통계 발표 결과 7위,<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024556</ref> 2004년 5월에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등<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0678971</ref> 중위권 포털 사이트 사이의 경쟁에서도 밀려나 2000년대 중반부터는 [[천리안 (포털 사이트)|천리안]], [[한미르]] 등과 같이 소규모 포털 사이트가 된다. 이러한 인기의 감소 때문에 네띠앙은 수익을 내는데도 실패했고, 그 결과 2001년 9월에 네띠앙의 대표가 교체되고<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093110</ref> 2002년 12월에 (주) 한글과 컴퓨터가 제일창업투자에 네띠앙을 매각하고,<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9&aid=0000266854</ref> 2003년 7월에 부채비율이 860%에 달하는(...) 것을 채무조정으로 겨우겨우 줄이는 데 성공하는 등<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9&aid=0000304979</ref> 네띠앙은 바람 잘 날 없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2003년 11월에 '로토토'라는 이름의 인터넷 복권회사가 5000만원을 출자하여 네띠앙의 [[주식]]의 11.1%를 추가적으로 획득하면서 네띠앙을 자사의 계열사에 편입시킨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341161</ref>  


<s>1999년에 국내 2위였던 포털이 4년만에 천만원 단위의 돈에 인수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라이코스]] 급의 광속추락인데, 여기서 더 내려갈 곳이.....있을 리가?</s>
<s>1999년에 국내 2위였던 포털이 3년만에 천만원 단위의 돈에 인수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라이코스]] 급의 광속추락인데, 여기서 더 내려갈 곳이.....있을 리가?</s>
====네띠앙 위안부 누드 상품화 사건====
====네띠앙 위안부 누드 상품화 사건====
2004년 2월, 네띠앙엔터테인먼트와 로토토는 연예인 [[이승연]]을 모델로 하여 [[3.1절]]에 맞춰 3월에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한 누드영상물을 인터넷을 통해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네띠앙엔터테인먼트 측은 "'''역사의 뒤안길에 버려진 아픈 영혼을 되새기는 한편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취지'''"에서 이 누드영상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영상물에는 [[욱일승천기]]를 배경으로 한 장면, 일본군에 의한 강간 장면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에 위안부 피해자들과 정대협 등이 공동성명을 내고 영상물의 제작을 중단하라는 요구를 <s>당연히</s> 했지만, 네띠앙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s>왜 이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s> 제작을 강행하겠다고 밝힌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148852</ref> 거기에 위안부를 주제로한 누드영상집 촬영과 관련된 사항을 사전에 정대협 측과 협의를 했다는 등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148921</ref> 이 사실은 인터넷 상으로 퍼져나갔고, [[네티즌]]들은 그 다음날부터 네띠앙 탈퇴 운동<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4&aid=0000082115</ref>을 벌이는 등 항의했다. 네띠앙 측은 '네띠앙엔터테인먼트'는 네띠앙의 유명세를 이용하여 로토토 측에서 사업을 위해 네띠앙을 인수하기 전부터 만든 회사이기 때문에<ref>네티앙엔터테인먼트는 로토토 측에서 2003년 7월에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이 회사는 네띠앙이 로토토에게 인수되기 이전에 로토토 측의 사업 계획에 따라 설립된 것으로, '''법적으로는''' 네띠앙과는 모회사만 같은 별개의 법인으로 볼 수 있다.</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0054072</ref> 네띠앙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별개의 법인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로토토의 이사 중 한 명이 네띠앙의 공동 대표 직도 맡고 있었고, 두 회사가 같은 건물의 같은 층에서 일하기 때문에 별개의 회사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많다는 주장 역시 제기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5&aid=0000149048</ref>
2004년 2월, 네띠앙엔터테인먼트와 로토토는 연예인 [[이승연]]을 모델로 하여 [[3.1절]]에 맞춰 3월에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한 누드영상물을 인터넷을 통해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네띠앙엔터테인먼트 측은 "'''역사의 뒤안길에 버려진 아픈 영혼을 되새기는 한편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취지'''"에서 이 누드영상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영상물에는 [[욱일승천기]]를 배경으로 한 장면, 일본군에 의한 강간 장면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에 위안부 피해자들과 정대협 등이 공동성명을 내고 영상물의 제작을 중단하라는 요구를 <s>당연히</s> 했지만, 네띠앙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s>왜 이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s> 제작을 강행하겠다고 밝힌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148852</ref> 거기에 위안부를 주제로한 누드영상집 촬영과 관련된 사항을 사전에 정대협 측과 협의를 했다는 등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148921</ref> 이 사실은 인터넷 상으로 퍼져나갔고, [[네티즌]]들은 그 다음날부터 네띠앙 탈퇴 운동<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4&aid=0000082115</ref>을 벌이는 등 항의했다. 네띠앙 측은 '네띠앙엔터테인먼트'는 네띠앙의 유명세를 이용하여 로토토 측에서 사업을 위해 네띠앙을 인수하기 전부터 만든 회사이기 때문에<ref>네티앙엔터테인먼트는 로토토 측에서 2003년 7월에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이 회사는 네띠앙이 로토토에게 인수되기 이전에 로토토 측의 사업 계획에 따라 설립된 것으로, '''법적으로는''' 네띠앙과는 모회사만 같은 별개의 법인으로 볼 수 있다.</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0054072</ref> 네띠앙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별개의 법인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로토토의 이사 중 한 명이 네띠앙의 공동 대표 직도 맡고 있었고, 두 회사가 같은 건물의 같은 층에서 일하기 때문에 별개의 회사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많다는 주장 역시 제기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5&aid=000014904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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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이후====
====사건 이후====
2005년 9월에 네띠앙은 코스모씨엔티에 인수된다. 코스모씨엔티는 네띠앙을 이용해서 게임 포털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2443606576699792&DCD=A00504&OutLnkChk=Y</ref> 하지만 2006년 7월 31일에 아무런 사전예고 없이 갑자기 서비스가 중단되는데, 이는 네띠앙이 서버 업체에게 서버 임대 비용을 몇 개월째 내지 않아 서버 업체가 참다 못해 웹호스팅을 중단해서 발생한 것이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9&aid=0000149926</ref> 이에 항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자 서버 업체 측에서 2006년 8월 4일에 서비스를 다시 재개하기는 했지만,<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12&aid=0000045599</ref> 8월 18일부터 서비스가 다시 중단된다. 결국 2006년 8월 25일부터 2006년 8월 29일까지 고객들에게 마지막 백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서버를 다시 가동시킨 후 '포털 사이트' 네띠앙은 29일 파산신청을 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ref>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20503&g_menu=020100</ref><ref>http://news.mk.co.kr/newsRead.php?no=376931&year=2006</ref> 당시 네띠앙을 소유한 코스모씨엔티가 게임산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한지 1년만에 갑자기 네띠앙을 파산 처리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네띠앙이 파산한 이후에 다시 코스모씨엔티가 다시 게임 산업에 진출하는 것을 근거로 코스모씨엔티가 게임산업에 진출하는 것보다는 주가 관련 이유로 네띠앙을 인수한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었다.<ref>http://www.etnews.com/200701150116</ref>
2005년 9월에 네띠앙은 코스모씨엔티에 인수된다. 코스모씨엔티는 네띠앙을 이용해서 게임 포털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2443606576699792&DCD=A00504&OutLnkChk=Y</ref> 하지만 2006년 7월 31일에 아무런 사전예고 없이 갑자기 서비스가 중단되는데, 이는 네띠앙이 서버 업체에게 서버 임대 비용을 몇 개월째 내지 않아 서버 업체가 참다 못해 웹호스팅을 중단해서 발생한 것이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9&aid=0000149926</ref> 이에 항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자 서버 업체 측에서 2006년 8월 4일에 서비스를 다시 재개하기는 했지만,<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12&aid=0000045599</ref> 8월 18일부터 서비스가 다시 중단된다. 결국 2006년 8월 25일부터 2006년 8월 29일까지 고객들에게 마지막 백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서버를 다시 가동시킨 후 '포털 사이트' 네띠앙은 29일 파산신청을 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ref>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20503&g_menu=020100</ref><ref>http://news.mk.co.kr/newsRead.php?no=376931&year=2006</ref> 당시 네띠앙을 소유한 코스모씨엔티가 게임산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한지 1년만에 갑자기 네띠앙을 파산 처리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네띠앙이 파산한 이후에 다시 코스모씨엔티가 다시 게임 산업에 진출하는 것을 근거로 코스모씨엔티가 게임산업에 진출하는 것보다는 주가 관련 이유로 네띠앙을 인수한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었다.<ref>http://www.etnews.com/200701150116</ref>
===파산 이후===
===파산 이후===
파산한 네띠앙은 2007년 2월에 [[무선호출기]] 통신 회사인 [[서울이동통신]]에 인수되었다. 서울이동통신은 네띠앙을 자사의 양방향 무선호출기 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인수한다고 밝혔다.<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B31&newsid=02374726583062992&DCD=A10103&OutLnkChk=Y</ref> 하지만 네띠앙이 파산하면서 소실된 개인정보 문제, 사업 분야 차이에서 오는 문제 등으로 서울이동통신은 네띠앙을 아르넷(네띠앙컨시어지그룹)에게 넘기게 되었고, 네띠앙은 2007년 8월에 회원 정보를 복구한 끝에 통신 사이트로 다시 문을 열었다. 대신 서울이동통신은 네띠앙과 제휴관계를 맺고 운영을 시작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0678971</ref>
파산한 네띠앙은 2007년 2월에 [[무선호출기]] 통신 회사인 [[서울이동통신]]에 인수되었다. 서울이동통신은 네띠앙을 자사의 양방향 무선호출기 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인수한다고 밝혔다.<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B31&newsid=02374726583062992&DCD=A10103&OutLnkChk=Y</ref> 하지만 네띠앙이 파산하면서 소실된 개인정보 문제, 사업 분야 차이에서 오는 문제 등으로 서울이동통신은 네띠앙을 아르넷(네띠앙컨시어지그룹)에게 넘기게 되었고, 네띠앙은 2007년 8월에 회원 정보를 복구한 끝에 통신 사이트로 다시 문을 열었다. 대신 서울이동통신은 네띠앙과 제휴관계를 맺고 운영을 시작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0678971</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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