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대전쟁

PONOS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귀욤징글한 냥코들을 가지고 세계정복(!)을 하는 게임. 일본에서 출시될 때는 일본 각지 정복을 하는 거였는데 한국과 국제시장에는 세계정복 컨셉으로 바꿨다.

모바일 게임이 원래 그렇지만 갈수록 노가다가 심하고 현질을 유도하는 게임이다. '고양이 통조림'이 캐쉬 역할을 하는데, 한국의 것이 일본 캐쉬보다 비싸다고 한다(...) 아래의 설명은 대부분 한국판이 기준이다.

스테이지

스토리

맨 처음 시작할 때 하게 되는 스테이지들. 1장, 2장, 3장으로 이루어진다. 어떤 유저들은 1, 2, 3장의 스테이지가 냥코 대전쟁의 끝인 줄 아는데, 이것들은 모두 튜토리얼에 불과하다! 스토리 스테이지들은 한국으로 시작해서 달로 끝나는데, 달을 제외한 모든 스테이지들은 1, 2, 3장이 동일하다. 다만, 몬스터들의 체력과 공격력이 2장에서는 2배로, 3장에서는 4배로 뻥튀기되며, 유닛을 생산하는 비용이 2장에서 1.5배, 3장에서 2배로 늘어난다.

• 스테이지 순서

한국 > 몽골 > 중국 >태국 > 캄보디아 > 필리핀 > 일본 > 호주 > 싱가포르 > 몰디브 > 인도 > 네팔 > 두바이 > 사우디아라비아 > 케냐 > 마다가스카르 > 남아프리카 > 가나 > 사하라사막 > 이집트 > 터키 > 러시아 > 그리스 > 이탈리아 > 모나코 > 스페인 > 프랑스 > 독일 > 덴마크 > 노르웨이 > 영국 > 그린란드 > 캐나다 > 뉴욕 > 버뮤다 > 자메이카 > 콜롬비아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마추픽추 > 이스터섬 > 멕시코 > NASA > 라스베가스 > 할리우드 > 알래스카 > 하와이 > 달

보물

1장 일본을 클리어한 뒤부터 보물을 모을 수 있다.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시 일정확률로 보물이 나온다. 보물은 조잡한(동색) < 평범한(은색) < 최고급(금색)이다.

레전드 스토리

레전드 스테이지들의 스테이지들은 스토리와는 비교도 안 되게 어렵다. 현재 1장부터 23장까지 존재한다. 초반의 스테이지들은 쉬운 편이지만 6장을 넘어가게 되면 난이도는 점점 막장으로 가게 된다. 스테이지 목록은 추가바람

이벤트 스테이지

• 요일 스테이지

• 사이클론 스테이지

• 게릴라 경험치 스테이지

• 냥코 티켓 스테이지

• 광란 스테이지

• EX진화 스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