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밑에서 발버둥CHURA 俺の下でAGAKE |
|
|---|---|
 |
|
| 게임 정보 | |
| 배급사 | D3 PUBLISHER |
| 개발사 | D3 PUBLISHER |
| 작가 | 진나이 |
| 미술 | 스즈켄 |
| 장르 |
불행불리기 시뮬레이션 보이즈 러브 |
| 출시일 | 2007년 6월 21일 |
| 플랫폼 | PS2 |
| 언어 | 일본어 |
| 웹사이트 | PS2판 공식 홈페이지 |
앨리스블루의 인기 BL 게임 《내 밑에서 발버둥쳐라》를 플레이스테이션 2 기종으로 이식한 콘솔 이식판이다. 제목의 쳐라(あがけ)를 일어 원문이 아닌 로마자 AGAKE로 표기한 것이 포인트.
비고
당연히 직접적인 성행위 신을 넣을 수 없는 콘솔판 특성상 H신들은 전부 편집이 되었고 17세 이용가에 맞게끔 간접적인 암시만 남기도록 수정되었다. 그리고 사채가 문제가 된건지 몰라도 PS2판은 사채를 이용해서 공략 캐릭터들을 함락시키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이 악마와 계약해 그 상대의 운을 조종해서 불행에 빠뜨리게 하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스토리
「쿠로사키 파이낸스」의 젊은 사장 쿠로사키 이치야는 변덕으로 고향을 찾는다.
그리운 거리에서 만난 각각 3명의 남자들에게 이치야는 흥미를 가진다.
그러나 그 사찰 도중, 주인공은 수수께끼의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지 게 된다.
불가사의한 공간에서 깨어난 이치야.
거기에는 한명의 미청년이 있었다.
그는 악마 네피림이라 불리는 마계의 심부름꾼으로서
죽인 이치야를 악마로 부활시킬 수 있다...고 설명
그 답례로 "불행의 카드"를 사용하게 한 인간을 불행하게 만들고,
영혼을 빼앗는 일이라고 유혹한다.
이치야는
"아직 나는 죽을 생각은 없었다. 취향에 맞는 인간의 절망스러운 표정을 보는 것은 싫어하지 않는데"
라고 수긍하며 네피림과 계약을 맺게 된다.
쓰러진 사장의 옆에서 창백해지고 있는 비서도 왠지 다른 공간에 소환되어
목표물을 빼앗은 에너지의 장부 관리를 맡게 되었다.
"그러니까 부탁한다. 요시오카. 까다로운 것은 너에게 맡긴다."
"이, 이치야 님의 명령이라면..."
이렇게 사람에게 불행을 주는 사장비서 콤비가 탄생한다.
불행의 카드로 불행하게 만들 상대는 아까 그 눈을 붙인 3명의 타겟들이다.
덧없는 생명을 얻어 부활한 사장은 고층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 지상을 노려보고 있었다.
"훗.. 내 밑에서 발버둥치는 게 좋아(俺の下であがくがいい)."
등장인물
본편 등장인물은 내 밑에서 발버둥쳐라#등장인물을 참고바라며 본 항목은 PS2판 추가 등장인물만 서술함- 네피림 (ネフィリム) / 성우 : 키시오 다이스케
- 나이: 불명 / 직업: 불명
- 이치야의 앞에 나타난 악마. 마왕 다비드의 심복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게임 시스템
이와 관련한 주제는 내 밑에서 발버둥쳐라#게임 시스템에서 다룹니다.게임 시스템은 변경된 것이 없다. 다만 사채 요소가 사라진 만큼 사채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불행 포인트를 쌓게 만드는 것으로 변경되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