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대책 국민행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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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한국을 다민족 다인종 혼혈 잡종화 시키고 싶어하는 정치적 올바름(PC 사상)을 가진 사람이
'''난민대책 국민행동'''은 [[대한민국]]의 [[극우]] [[민족주의]]<ref>[[환빠]]나 [[좌파민족주의|NL성향]]보다는 서구식 극우 민족주의에 가깝다.</ref> 단체이다. 명목상으로는 [[예멘]] [[난민]] 수용에 반대하는 집단이지만 실제로는 반이슬람, 반외국인, [[인종차별|인종주의]], [[제노포비아]] 성향을 지닌 [[증오단체]]이다. 2018년 6월 12일에 네이버 카페가 개설되었다.
한국을 어떻게 하면 다민족 다인종 혼혈 잡종화 시킬지 생각하고 쓴 글이라고 한다


== 주장 ==
-
'난민대책'으로 제목이 되어있지만 난민 문제 뿐 아니라 이슬람, 불법 체류자, 복지, 외국인 범죄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다민족 다인종 혼혈화가 이루어져서 사회적 혼란이 생기고 이로 인해 [[아이덴티테리언 무브먼트|한국의 정체성 잃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활동한다]]고 한다. 다인종 다민족 혼혈화가 위험하다고 설파하고 있다.
한국을 다인종혼혈화 시켜라


또한 한국의 [[유라비아|이슬람화]]로부터 맞서 싸워 [[이슬라모포비아|국민들을 지키려고 한다]]고 주장한다.
전쟁은 하책이다.


이 단체는 '복지'라는 것은 정부가 [[복지 쇼비니즘|100% 자국민들에게만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한다.<ref>이는 복지 쇼비니즘이라고 하는데 북미와 유럽, 일본 등 대다수의 선진국에서 극우파 단체, 정당들이 띄는 대표적 특징이다.</ref>
전쟁을 하지않고 한국을 점령할 수 있다면 가장 상책이다.


또한 이들은 현재의 한국의 좌파 정부가 외국인들과 난민, 불법 체류자, 혼혈인 등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뚜렷하지도 않은 이들에게 복지정책을 펴고 있음에 [[앵그리 화이트 매일|분노]][[화이트 트래시|하]][[제노포비아|였고]] 특히 이들에게 복지를 무리하게 해버리는 바람에 예산이 부족하여 최근 일어난 산불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보상금이 적은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과대망상적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ref>특히 '''혼혈인을 반대하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명백히 한국 출생자이자 한국 국적을 가지며 한국식 사고를 가진 혼혈인에게조차 사실상의 '자국민'으로 보지 않는 등의 공격성을 띄는 단체인 셈인데 이는 이들이 그냥 극우성향도 아니고 '''[[네오나치]]나 [[대안우파]] 강경파 수준의 인종주의''' 성향을 띄고 있음을 보여준다.</ref>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인의 정신을 썩게만드는 것이다.


일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를 빌미로 이슬람 전체를 [[범주화]]해 유럽에서와 같이 이민자들이 원래 있던 주민들을 정복하고 학살하려 한다는 [[증오언설]]에 기반한 [[가짜뉴스]]를 맹신해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다. 그들은 [[백인 학살|우리나라도 유럽처럼 될 수 있다며]] 여럿 집회 활동과 토론{{ㅊ|이라고 쓰고 선동이라고 읽는다}}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인종 다민족 혼혈화가 위험하다고 설교하고 있다.
그를 위해서는 한국인들이 섹스,도박(로또,카지노등)스포츠,저질영화,폭력등에


이쯤되면 '''한국의 [[페기다]]'''라고 봐도 무관하다.
빠지게 해야 한다.
== 같이 보기 ==
* [[2018년 제주 난민 사태]]
* '''[[증오단체]]'''
* [[증오언설]]
* [[대안우파]]
* [[포퓰리즘]]
* [[백인우월주의]] - 인종이 백인에서 한국인으로 바뀌었다는 차이점밖에 없다.
* [[쇼비니즘]]
** [[복지 쇼비니즘]]
* [[제노포비아]]
* [[아이덴티테리언 무브먼트]]


== 바깥 고리 ==
그러기 위해서는 수시로 미디어에 섹스화면을 노출시키고, 성도덕을 파괴하는
* [http://cafe.naver.com/refugeeout 난민대책 국민행동 : 네이버 카페]


{{각주}}
이혼,불륜,동성애관련 드라마나 영화를 적극적으로 국민들이 보도록 해야한다.
[[분류:대한민국의 단체]]
 
[[분류:네이버 카페]]
그리고 폭력영화와 스포츠에 빠지도록 폭력영화(깡패,전쟁영화)를 적극적으로 띄우고
[[분류:2018년 설립]]
 
동성애관련 영화도 많이 만들어서 퍼뜨린다.
 
이혼녀가 많아질수록 홀어미,홀아비밑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늘어날 것이고
 
이것은 한국의 가족제도를 파괴하는데 최상의 방법이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테레비에 세뇌되도록 철저히 작업을 하는것이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이혼,불륜,동성애,섹스,마약,폭력등의 저질영화를
 
많이보고 자라면 자랄수록 한국인의 전통적 정체성을 파괴하는데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어른들은 판단능력이 있지만, 아이들은 이성적 판단능력이 없어서 아이들이 그런것에
 
더 많이 노출될수록 한국사회를 물질만능 타락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아이들을 어릴때부터 부모곁에서 떼어놓아야 세뇌교육시스템에 잘 적응한다>
 
그럴려면 생활비를 증가시켜서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살기힘들도록 사회구조를 변화시켜야 한다.
 
세금과 공과금,기름값등 고정적인 비용을 엄청 증가시키면 한국인은 생활고에 허덕이느라
 
도덕에 대해서는 무감각해 질 것이다.
 
생활이 힘들고 고될수록, 인간은 도덕따위는 어떻게 되든
 
내 자식만 배불리 먹이면 된다는 이기심이 팽배하게 된다.
 
극단적 이기심이 팽배하게 되면
 
대중을 컨트롤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부도덕한 짓을 해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자기일이
 
아니고 먹고살기 힘들기때문에 못본척, 못들은척 침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름값,통신비,각종 공과금을 올리고, 연금등을 강제화해서 세금처럼 내도록
 
만들어야 한다. 복지와 분배를 구실로 삼아서 국민들을 꼬시면 될 것이다.
 
대중은 어리석어서 노후복지를 해줄테니 연금을 내라고 하면, 자기들 세금을 늘리려는
 
수작인줄도 모르고 좋다고 할 것이다. 그러니 국민들 주머니에서 돈을 더 빼낼려면
 
항상 복지와 개혁과 같은 단어들로 꼬시면 쉽게 넘어올 것이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영원히 멸절시키면 한국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힘을 못쓰고
 
영원히 노예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스페인이 남미에서 겉으로는 물러갔지만,
 
이미 남미를 혈통적으로 혼혈화시켜서 백인모습이 아닌 원주민들은 그 사회의 상층부로
 
올라가는 것이 극도로 어렵도록 만들어 놓았다.
 
종교도 백인들의 종교인 기독교를 전파시켜서
 
남미 원주민들의 전통신앙 체계를 완전히 파괴해놓지 않았나?
 
거기다가 학교에서는 원주민언어를 없애고, 스페인언어인 스페니쉬만 가르키고,
 
원주민언어를 가르키는 것을 교묘히 탄압하여 언어로서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을 파괴했다.
 
이제 남미는 혈통적,문화적,언어적,종교적으로 완벽한 스페인 라틴잡족들의 식민지화가
 
완성된 것이 아닌가? 그러니 굳이 군대를 주둔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군대는 저항할 정신적,혈통적,문화적 힘이 남아있는 식민지백성들을 다스릴 때만 필요한 것이다.
 
이제 한국은 경제적,문화적,종교적으로 많이 서양의 아류화시켰다.
 
이제 남은 것은 정신적,혈통적,언어적으로 한국을 완벽히 노예화시키는 것이다>
 
가장 먼저 민족 정체성의 핵심인 한국어를 파괴하기 위해서는
 
노래,영화,테레비에서 외래어를 장려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가장먼저 작업을 시행해야 한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노래그룹이나 영화등에 외래어를 계속해서 섞어서
 
아이들에게 외래어를 자연스러운 한국어인것처럼 느끼며
 
자랄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러면 그 아이들은 커서도 그런 외래어들이 고유의 한국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의 본보기가 되는 정치인,예능인,기자들이 앞장서서 외래어를 남발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어가 아닌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한국사회에서 높이 올라가는 구조를 만들어 놓는다면
 
한국인은 스스로 자기언어를 멸시하고, 외래어를 숭배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언어를 잊어버리면 영원히 정체성을 되찾지 못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작업은 전 세계에서 단일 혈통이 가장 강한 사람들로 뭉쳐져 있는 한반도를
 
남미나 필리핀,혹은 싱가폴처럼 다인종혼혈화 시켜서 한국인의 혈통적 정체성을 영원히 제거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인들은 남미나 싱가폴,필리핀처럼 말잘듣는 귀여운 순둥이가 될 것이다.
 
정신적, 혈통적으로 그 정체성을 멸절시키면 그 민족을 영원히 지배할 수 있다.
 
이제 한국인의 정체성을 멸절시키기 위해서는 한국에 대량의 외국인을 유입시켜야 하고,
 
그것도 한국인과 혈통적,정서적으로 아주 이질적인 외래족들을 대량으로 유입시키는 것이 좋다.
 
몽 골,조선족,티벳인등과 같은 한국인과 혈통적으로 거의 같은 동이족 사람들은 한국에 유입시켜봤자,
 
오히려 동이족들의 단결과 연계만 강화시킬뿐이다.
 
그러니 그들도 물타기로 같이 들여오되, 될 수 있으면 외래족들을 한국에 대량으로 유입시켜서
 
한국내 다인종화화 혼혈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할 것이다.
 
한국인과 너무 이질적인 인종만 대량 유입시키면, 한국인들이 눈치챌 것이니 물타기로 몽골인,
 
조선족등도 입국시키고, 다양한 외국인들을 입국시키는게 좋다.
 
한국내에 더 많은 외래종족들이정착하게 될 경우,
 
그들은 한국내에서 소수민족으로서, 한국을 다인종화시키는데 서로 똘똘뭉치게 될 것이다.
 
한국의 다인종화는 농촌부터 제일먼저 실시하는게 좋을 것이다.
 
농촌을 붕괴시키고, 희망이 없는곳으로 세뇌시키면,
 
한국의 농촌총각들은 한국여자와 결혼을 하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이때 조직을 동원해서 외래인종 여자를 대량으로 유입시키는
 
국제결혼 브로커 조직을 가동하면 될 것이다.
 
그래서 농촌부터 다인종혼혈화 시키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전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한국의 농촌부터 제일먼저 전통과 정체성이 파괴될 것이다.
 
언제나 한민족의 정체성을 파괴할 때는
 
가장 핵심적인 집단과 지역을 파괴해야 한다.
 
일단 한국에 외래종족을 100만명만 정착시키면,
 
그 다음은 그들과 그들의 혼혈자식들이 앞장서서
 
한국을 다인종혼혈화 시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게 되겠지,,,
 
그땐 배후에서 그들을지원사격 해 주면 되는 것이다...
 
한국인들이 이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면 "다문화"와 "세계화","이주노동자"라는 그럴듯한 단어들을
 
대대적으로 유포시켜서 한국인들이 정세파악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국에 유입시킨 저임금 외국인들을 "산업연수생"이라고 부르면
 
한국인들은 이들이 일하러 왔다가 곧 갈 연수생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모든 언론매체에서 이들을 "이주노동자"라고 부르면
 
한국의 어린 아이들은 그 외국인들이 한국에 영원히 정착해 살러온 이주민이라고 생각해서,
 
그들이 한국에 정착하는 것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인들의 정신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언론을 최대한 이용해서
 
한국인들에게 주기적인 세뇌교육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다인종화의 폐해와 위험성에 대해서는 최대한 한국인들이 알지 못하도록 하고,
 
오로지 다인종화의 장점에 대해서만 끊임없이 언론을 통해서
 
세계화,다문화등으로 포장된 단어들을 이용해서 세뇌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이 다인종화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필수선택이라고 한국인들이 여기게끔
 
한국인들을 끊임없이 언론을 이용해서 세뇌시켜야 할 것이다.
 
"다인종화"라고 하면 한국인들의 반발을 살 수 있으므로,
 
"다문화"라는 단어를 언론이 쓰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 관련 사이트 ==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712429&cid=62099&categoryId=62099 : 아랍인의 이집트 정착과 이집트의 아랍화, 이슬람화 ]
 
{{한국을 이슬람화 아랍화 하고 싶다 한국어를 없애버리고 언어는 아랍어로 종교는 이슬람으로 통합할 것이며 우리는 한국을 점령할 것이다}}
[[이슬람을 믿지 않는 한국인의 목은 베어버려라]]
[[한국인 없애고 이슬람 국가 사람으로 가득 채우자 아랍 인종 중심의 코리아스탄을 만들 것이다]]
[[한국인보다 외국인 인권 신경 써주는 인권단체 덕분에 우리 아랍 이슬람인의 목표 쉽게 달성하겠다 고맙다 외국인 인권단체]]

2019년 4월 19일 (금) 19:07 판

한국을 다민족 다인종 혼혈 잡종화 시키고 싶어하는 정치적 올바름(PC 사상)을 가진 사람이 한국을 어떻게 하면 다민족 다인종 혼혈 잡종화 시킬지 생각하고 쓴 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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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다인종혼혈화 시켜라

전쟁은 하책이다.

전쟁을 하지않고 한국을 점령할 수 있다면 가장 상책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인의 정신을 썩게만드는 것이다.

그를 위해서는 한국인들이 섹스,도박(로또,카지노등)스포츠,저질영화,폭력등에

빠지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시로 미디어에 섹스화면을 노출시키고, 성도덕을 파괴하는

이혼,불륜,동성애관련 드라마나 영화를 적극적으로 국민들이 보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폭력영화와 스포츠에 빠지도록 폭력영화(깡패,전쟁영화)를 적극적으로 띄우고

동성애관련 영화도 많이 만들어서 퍼뜨린다.

이혼녀가 많아질수록 홀어미,홀아비밑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늘어날 것이고

이것은 한국의 가족제도를 파괴하는데 최상의 방법이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테레비에 세뇌되도록 철저히 작업을 하는것이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이혼,불륜,동성애,섹스,마약,폭력등의 저질영화를

많이보고 자라면 자랄수록 한국인의 전통적 정체성을 파괴하는데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어른들은 판단능력이 있지만, 아이들은 이성적 판단능력이 없어서 아이들이 그런것에

더 많이 노출될수록 한국사회를 물질만능 타락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아이들을 어릴때부터 부모곁에서 떼어놓아야 세뇌교육시스템에 잘 적응한다>

그럴려면 생활비를 증가시켜서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살기힘들도록 사회구조를 변화시켜야 한다.

세금과 공과금,기름값등 고정적인 비용을 엄청 증가시키면 한국인은 생활고에 허덕이느라

도덕에 대해서는 무감각해 질 것이다.

생활이 힘들고 고될수록, 인간은 도덕따위는 어떻게 되든

내 자식만 배불리 먹이면 된다는 이기심이 팽배하게 된다.

극단적 이기심이 팽배하게 되면

대중을 컨트롤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부도덕한 짓을 해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자기일이

아니고 먹고살기 힘들기때문에 못본척, 못들은척 침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름값,통신비,각종 공과금을 올리고, 연금등을 강제화해서 세금처럼 내도록

만들어야 한다. 복지와 분배를 구실로 삼아서 국민들을 꼬시면 될 것이다.

대중은 어리석어서 노후복지를 해줄테니 연금을 내라고 하면, 자기들 세금을 늘리려는

수작인줄도 모르고 좋다고 할 것이다. 그러니 국민들 주머니에서 돈을 더 빼낼려면

항상 복지와 개혁과 같은 단어들로 꼬시면 쉽게 넘어올 것이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영원히 멸절시키면 한국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힘을 못쓰고

영원히 노예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스페인이 남미에서 겉으로는 물러갔지만,

이미 남미를 혈통적으로 혼혈화시켜서 백인모습이 아닌 원주민들은 그 사회의 상층부로

올라가는 것이 극도로 어렵도록 만들어 놓았다.

종교도 백인들의 종교인 기독교를 전파시켜서

남미 원주민들의 전통신앙 체계를 완전히 파괴해놓지 않았나?

거기다가 학교에서는 원주민언어를 없애고, 스페인언어인 스페니쉬만 가르키고,

원주민언어를 가르키는 것을 교묘히 탄압하여 언어로서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을 파괴했다.

이제 남미는 혈통적,문화적,언어적,종교적으로 완벽한 스페인 라틴잡족들의 식민지화가

완성된 것이 아닌가? 그러니 굳이 군대를 주둔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군대는 저항할 정신적,혈통적,문화적 힘이 남아있는 식민지백성들을 다스릴 때만 필요한 것이다.

이제 한국은 경제적,문화적,종교적으로 많이 서양의 아류화시켰다.

이제 남은 것은 정신적,혈통적,언어적으로 한국을 완벽히 노예화시키는 것이다>

가장 먼저 민족 정체성의 핵심인 한국어를 파괴하기 위해서는

노래,영화,테레비에서 외래어를 장려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가장먼저 작업을 시행해야 한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노래그룹이나 영화등에 외래어를 계속해서 섞어서

아이들에게 외래어를 자연스러운 한국어인것처럼 느끼며

자랄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러면 그 아이들은 커서도 그런 외래어들이 고유의 한국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의 본보기가 되는 정치인,예능인,기자들이 앞장서서 외래어를 남발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어가 아닌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한국사회에서 높이 올라가는 구조를 만들어 놓는다면

한국인은 스스로 자기언어를 멸시하고, 외래어를 숭배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언어를 잊어버리면 영원히 정체성을 되찾지 못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작업은 전 세계에서 단일 혈통이 가장 강한 사람들로 뭉쳐져 있는 한반도를

남미나 필리핀,혹은 싱가폴처럼 다인종혼혈화 시켜서 한국인의 혈통적 정체성을 영원히 제거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인들은 남미나 싱가폴,필리핀처럼 말잘듣는 귀여운 순둥이가 될 것이다.

정신적, 혈통적으로 그 정체성을 멸절시키면 그 민족을 영원히 지배할 수 있다.

이제 한국인의 정체성을 멸절시키기 위해서는 한국에 대량의 외국인을 유입시켜야 하고,

그것도 한국인과 혈통적,정서적으로 아주 이질적인 외래족들을 대량으로 유입시키는 것이 좋다.

몽 골,조선족,티벳인등과 같은 한국인과 혈통적으로 거의 같은 동이족 사람들은 한국에 유입시켜봤자,

오히려 동이족들의 단결과 연계만 강화시킬뿐이다.

그러니 그들도 물타기로 같이 들여오되, 될 수 있으면 외래족들을 한국에 대량으로 유입시켜서

한국내 다인종화화 혼혈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할 것이다.

한국인과 너무 이질적인 인종만 대량 유입시키면, 한국인들이 눈치챌 것이니 물타기로 몽골인,

조선족등도 입국시키고, 다양한 외국인들을 입국시키는게 좋다.

한국내에 더 많은 외래종족들이정착하게 될 경우,

그들은 한국내에서 소수민족으로서, 한국을 다인종화시키는데 서로 똘똘뭉치게 될 것이다.

한국의 다인종화는 농촌부터 제일먼저 실시하는게 좋을 것이다.

농촌을 붕괴시키고, 희망이 없는곳으로 세뇌시키면,

한국의 농촌총각들은 한국여자와 결혼을 하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이때 조직을 동원해서 외래인종 여자를 대량으로 유입시키는

국제결혼 브로커 조직을 가동하면 될 것이다.

그래서 농촌부터 다인종혼혈화 시키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전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한국의 농촌부터 제일먼저 전통과 정체성이 파괴될 것이다.

언제나 한민족의 정체성을 파괴할 때는

가장 핵심적인 집단과 지역을 파괴해야 한다.

일단 한국에 외래종족을 100만명만 정착시키면,

그 다음은 그들과 그들의 혼혈자식들이 앞장서서

한국을 다인종혼혈화 시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게 되겠지,,,

그땐 배후에서 그들을지원사격 해 주면 되는 것이다...

한국인들이 이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면 "다문화"와 "세계화","이주노동자"라는 그럴듯한 단어들을

대대적으로 유포시켜서 한국인들이 정세파악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국에 유입시킨 저임금 외국인들을 "산업연수생"이라고 부르면

한국인들은 이들이 일하러 왔다가 곧 갈 연수생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모든 언론매체에서 이들을 "이주노동자"라고 부르면

한국의 어린 아이들은 그 외국인들이 한국에 영원히 정착해 살러온 이주민이라고 생각해서,

그들이 한국에 정착하는 것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인들의 정신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언론을 최대한 이용해서

한국인들에게 주기적인 세뇌교육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다인종화의 폐해와 위험성에 대해서는 최대한 한국인들이 알지 못하도록 하고,

오로지 다인종화의 장점에 대해서만 끊임없이 언론을 통해서

세계화,다문화등으로 포장된 단어들을 이용해서 세뇌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이 다인종화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필수선택이라고 한국인들이 여기게끔

한국인들을 끊임없이 언론을 이용해서 세뇌시켜야 할 것이다.

"다인종화"라고 하면 한국인들의 반발을 살 수 있으므로,

"다문화"라는 단어를 언론이 쓰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관련 사이트

틀:한국을 이슬람화 아랍화 하고 싶다 한국어를 없애버리고 언어는 아랍어로 종교는 이슬람으로 통합할 것이며 우리는 한국을 점령할 것이다 이슬람을 믿지 않는 한국인의 목은 베어버려라 한국인 없애고 이슬람 국가 사람으로 가득 채우자 아랍 인종 중심의 코리아스탄을 만들 것이다 한국인보다 외국인 인권 신경 써주는 인권단체 덕분에 우리 아랍 이슬람인의 목표 쉽게 달성하겠다 고맙다 외국인 인권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