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양》은 2019년 9월 19일에 발매된 권진아의 정규 앨범 2집이다.
앨범 소개[편집 | 원본 편집]
“ 완연한 가을 이별 감성으로 돌아온 권진아, 정규 2집 ‘나의 모양’
오랜 시간 속 슬픔과 아픔으로 점철된 ‘나의 모양’, 어지러운 마음의 조각들
10가지 다양한 이별 감성, 깊어진 메시지의 자작곡 5곡 수록“ — 앨범 소개 中
수록곡[편집 | 원본 편집]
운이 좋았지[편집 | 원본 편집]
『운이 좋았지 (I got lucky)』 LIVE FILM
“ 첫 번째 트랙인 ‘운이 좋았지’는 내 삶에서 나보다도 사랑한 사람이 있었기에 거듭 나는 운이 좋았다고 말합니다.
사랑한 만큼 아팠고 이제는 괜찮다 말하지만 나를 다독이며 되풀이하는 그 가삿말이 어쩐지 더욱 슬프게만 들립니다.“ — 권진아, 트랙 소개 中
『시계 바늘』과 함께 해당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가수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며, 적재가 편곡을 맡았다.
시계 바늘[편집 | 원본 편집]
『시계 바늘 (6:35PM)』 LIVE FILM
『운이 좋았지』와 함께 해당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영제인 "6:35 PM"은 시침과 분침이 멀어지듯 서로 멀어지는 사람을 표현한 제목이라고 한다.
늦은 배웅[편집 | 원본 편집]
그날 밤[편집 | 원본 편집]
그냥 사랑할래[편집 | 원본 편집]
가수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며, 홍소진이 편곡을 맡았다.
멜로디[편집 | 원본 편집]
가수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며, 홍소진이 편곡을 맡았다.
숨바꼭질[편집 | 원본 편집]
가수 본인이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편집 | 원본 편집]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Tell me about your day)』 M/V
2019년 2월 28일에 발매된 싱글이자 이후 《나의 모양》의 8번 트랙으로 재발매 되었다. 가수 본인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꿈에서 만나[편집 | 원본 편집]
가수 본인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나의 모양[편집 | 원본 편집]
『나의 모양 (Shape of me)』 LIVE FILM
앨범명과 같은 제목의 수록곡이다. 가수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며, 적재가 편곡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