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양: 두 판 사이의 차이

2021년 6월 15일 (화) 01:53 판

《나의 모양》은 2019년 09월 19일에 발매된 권진아의 정규 앨범 2집이다.

“ 완연한 가을 이별 감성으로 돌아온 권진아, 정규 2집 ‘나의 모양’
오랜 시간 속 슬픔과 아픔으로 점철된 ‘나의 모양’, 어지러운 마음의 조각들
10가지 다양한 이별 감성, 깊어진 메시지의 자작곡 5곡 수록 “

— 앨범 소개 中

#	제목 및 정보	재생시간
1	운이 좋았지 ^TITLE 작곡: 권진아 작사: 권진아 편곡: 적재	4:17
2	시계 바늘 ^TITLE 작곡: Hyuk Shin, Mrey, Minsu Bae, Ashley Alisha(153/Joombas), 유희열 작사: 김이나 편곡: 적재	4:08
3	늦은 배웅 작곡: d.ear 작사: 이산형 편곡: d.ear	3:22
4	그날 밤 작곡: 홍지상 작사: 홍지상, 유희열 편곡: 홍지상	3:50
5	그냥 사랑할래 작곡: 권진아 작사: 권진아 편곡: 홍소진	4:32
6	멜로디 작곡: 권진아 작사: 권진아 편곡: 홍소진	3:36
7	숨바꼭질 작곡: 헨(Hen), 유희열, 이진아 작사: 권진아, 헨(Hen), 유희열 편곡: 이진아, 권영찬	4:07
8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작곡: 권진아, 심은지, 유희열 작사: 유희열, 권진아 편곡: 홍소진	4:16
9	꿈에서 만나 작곡: 권진아, 윤석철 작사: 권진아 편곡: 윤석철, 권진아	5:04
10	나의 모양 작곡: 권진아 작사: 권진아 편곡: 적재	4:19
총 재생시간:　　41:31

『운이 좋았지 (I got lucky)』 LIVE FILM

“ 첫 번째 트랙인 ‘운이 좋았지’는 내 삶에서 나보다도 사랑한 사람이 있었기에 거듭 나는 운이 좋았다고 말합니다.
사랑한 만큼 아팠고 이제는 괜찮다 말하지만 나를 다독이며 되풀이하는 그 가삿말이 어쩐지 더욱 슬프게만 들립니다. “

— 권진아, 트랙 소개 中

『시계 바늘』과 함께 해당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가수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며, 적재가 편곡을 맡았다.

『시계 바늘 (6:35PM)』 LIVE FILM

『운이 좋았지』와 함께 해당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영제인 "6:35 PM"은 시침과 분침이 멀어지듯 서로 멀어지는 사람을 표현한 제목이라고 한다.

가수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며, 홍소진이 편곡을 맡았다.

가수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며, 홍소진이 편곡을 맡았다.

가수 본인이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Tell me about your day)』 M/V

2019년 02월 28일에 발매된 싱글이자 이후 《나의 모양》의 8번 트랙으로 재발매 되었다. 가수 본인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가수 본인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나의 모양 (Shape of me)』 LIVE FILM

앨범명과 같은 제목의 수록곡이다. 가수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며, 적재가 편곡을 맡았다.

@@ 1번째 줄: / 1번째 줄: @@
 [[파일:kja lp 02.png|섬네일]]
-《'''나의 모양'''》은 {{날짜|2019-09-19}}에 발매된 [[권진아]]의 정규 앨범 2집이다.
+《'''나의 모양'''》은 [[2019년]] [[09월 19일]]에 발매된 [[권진아]]의 정규 앨범 2집이다.
 === 앨범 소개 ===
 {{인용문|완연한 가을 이별 감성으로 돌아온 권진아, 정규 2집 ‘나의 모양’<br/>오랜 시간 속 슬픔과 아픔으로 점철된 ‘나의 모양’, 어지러운 마음의 조각들<br/>10가지 다양한 이별 감성, 깊어진 메시지의 자작곡 5곡 수록|앨범 소개 中}}
@@ 113번째 줄: / 113번째 줄: @@
-{{날짜|2019-02-28}}에 발매된 싱글이자 이후 《나의 모양》의 8번 트랙으로 재발매 되었다. 가수 본인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2019년]] [[02월 28일]]에 발매된 싱글이자 이후 《나의 모양》의 8번 트랙으로 재발매 되었다. 가수 본인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 꿈에서 만나 ====

“	완연한 가을 이별 감성으로 돌아온 권진아, 정규 2집 ‘나의 모양’ 오랜 시간 속 슬픔과 아픔으로 점철된 ‘나의 모양’, 어지러운 마음의 조각들 10가지 다양한 이별 감성, 깊어진 메시지의 자작곡 5곡 수록	“
— 앨범 소개 中

“	첫 번째 트랙인 ‘운이 좋았지’는 내 삶에서 나보다도 사랑한 사람이 있었기에 거듭 나는 운이 좋았다고 말합니다. 사랑한 만큼 아팠고 이제는 괜찮다 말하지만 나를 다독이며 되풀이하는 그 가삿말이 어쩐지 더욱 슬프게만 들립니다.	“
— 권진아, 트랙 소개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