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정치인. 몽골의 마지막 대한인 복드 한이 죽은 후 몽골 인민 공화국의 초대 국가주석이 됐다. 사실상 몽골 공산정권의 제2세대 지도자로 여겨지며 그가 집권한 후 군주정은 완전히 폐지됐다.
퇴임 이후 펠치딩 겡뎅이 차기 국가주석의 자리에 오르나 허를러깅 처이발상의 쿠데타로 겡뎅 주석은 사형당했다.
몽골의 정치인. 몽골의 마지막 대한인 복드 한이 죽은 후 몽골 인민 공화국의 초대 국가주석이 됐다. 사실상 몽골 공산정권의 제2세대 지도자로 여겨지며 그가 집권한 후 군주정은 완전히 폐지됐다.
퇴임 이후 펠치딩 겡뎅이 차기 국가주석의 자리에 오르나 허를러깅 처이발상의 쿠데타로 겡뎅 주석은 사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