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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방향이 측풍에서 남풍으로 변하면서 34 방향 활주로는 나중에 막힌다. 16L 방향 활주로로 처음 이륙을 들어가는 항공편은 버드스트라이크가 발생해서 게이트로 복귀하며, 보통 ANA 19편으로 많이 얻어맞는다. 돌발 상황을 실제 항공사의 항공기를 통해서 처리한 '''유일한''' 작품으로, 이후부터는 가상 항공사인 테크노에어에서만 돌발 상황이 터진다. | *: 바람 방향이 측풍에서 남풍으로 변하면서 34 방향 활주로는 나중에 막힌다. 16L 방향 활주로로 처음 이륙을 들어가는 항공편은 버드스트라이크가 발생해서 게이트로 복귀하며, 보통 ANA 19편으로 많이 얻어맞는다. 돌발 상황을 실제 항공사의 항공기를 통해서 처리한 '''유일한''' 작품으로, 이후부터는 가상 항공사인 테크노에어에서만 돌발 상황이 터진다. | ||
* 스테이지 6 | * 스테이지 6 | ||
*: 초반에 JAL 도착편 2개편(532, 1490) 중 | *: 초반에 JAL 도착편 2개편(532, 1490) 중 1개편이 윈드시어 경보를 받고 착륙을 포기하고 복행하며, 상황을 보고받은 ATC가 34L/R을 모두 닫고 C활주로(04-22)만 개방한다. 1490을 34L C코스, 532를 34L/R A코스로 넣으면 확정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 때 상공에 떠 있는 도착편들은 15분 이상 지연이 확정이므로 노 스트레스 클리어를 목표로 한다면 최대한 이 이벤트를 회피해야 한다. | ||
* 익스텐드 스테이지에서는 D활주로를 사용할 수 있으며(1편에서는 건설중인 것으로 나옴), 새로운 관제탑과 국제선 신청사는 건설중인 것으로 나온다. 시야가 나쁜 구 관제탑에서 관제하면서 D활주로를 사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고역이다. 그리고 본편에서는 제외된 스카이넷 아시아 항공이 등장하고, 그 외에도 VIP기가 다수 등장. | * 익스텐드 스테이지에서는 D활주로를 사용할 수 있으며(1편에서는 건설중인 것으로 나옴), 새로운 관제탑과 국제선 신청사는 건설중인 것으로 나온다. 시야가 나쁜 구 관제탑에서 관제하면서 D활주로를 사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고역이다. 그리고 본편에서는 제외된 스카이넷 아시아 항공이 등장하고, 그 외에도 VIP기가 다수 등장. | ||
185번째 줄: | 185번째 줄: | ||
*: 해상자위대 헬기가 환자후송 때문에 다네가시마로 긴급출동한다. 헬기라서 최저고도에 최저속도로 고정되어 있다. 게임 끝날 때쯤 가고시마 공항에 착륙하며, 수직 이착륙하지 않고 통상적인 VFR 접근 경로를 따른다. | *: 해상자위대 헬기가 환자후송 때문에 다네가시마로 긴급출동한다. 헬기라서 최저고도에 최저속도로 고정되어 있다. 게임 끝날 때쯤 가고시마 공항에 착륙하며, 수직 이착륙하지 않고 통상적인 VFR 접근 경로를 따른다. | ||
* 익스텐드 스테이지 3-2 | * 익스텐드 스테이지 3-2 | ||
*: 본편 스테이지 5와 유사한 데, 순찰 초계기 대신 태풍을 뚫고 이식할 장기를 공수하는 나하발 해상자위대 초계기가 등장한다. 원래 나하에서 도쿄행 여객기를 이용할 예정이었지만, 결항되어 가고시마발 도쿄행 여객기로 릴레이하기로 한 것이다. 초계기는 VFR 다이렉트 접근으로 코스 조정이 불가능하므로, 다른 도착편의 코스를 조정해줘야 한다 | *: 본편 스테이지 5와 유사한 데, 순찰 초계기 대신 태풍을 뚫고 이식할 장기를 공수하는 나하발 해상자위대 초계기가 등장한다. 원래 나하에서 도쿄행 여객기를 이용할 예정이었지만, 결항되어 가고시마발 도쿄행 여객기로 릴레이하기로 한 것이다. 초계기는 VFR 다이렉트 접근으로 코스 조정이 불가능하므로, 다른 도착편의 코스를 조정해줘야 한다. 재미있는 점은 추가 녹음된 ATC 음성에서 [[해상자위대 초계기 근접비행 사건 |Japan Navy]]라고 꼬박꼬박 불러준다는 점이다. | ||
=== 햐쿠리 기지 항공제 === | === 햐쿠리 기지 항공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