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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7일 발매. 국제선 신청사와 D활주로, 새 관제탑이 등장해 국내선 리미터가 풀린 [[도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del>지겹지도 않냐</del> 초회한정판에는 D활주로를 본뜬 USB 메모리를 동봉한다. | 2010년 9월 27일 발매. 국제선 신청사와 D활주로, 새 관제탑이 등장해 국내선 리미터가 풀린 [[도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del>지겹지도 않냐</del> 초회한정판에는 D활주로를 본뜬 USB 메모리를 동봉한다. | ||
* | * D활주로 등장과 함께 출발 활주로 지정이 목적지 별로 분화되면서, 활주로 갯수에 비해 운신의 폭은 별로 늘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지상 이동거리가 길어지면서 지상관제가 스파게티처럼 꼬이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소형기는 활주로 인터섹션 진입 지시가 가능한데, 16R의 경우 진입 포인트가 횡단 경로와 겹칠 수 있다. | ||
* 국제선 주기장의 하단 구석에 여객 스팟(106번)과 화물 스팟(104번)의 공간이 겹치니, 국제여객 도착편 집어넣을 때 화물 스팟에 항공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웬만하면 그 자리가 비어있긴 한데, TBA가 그 자리를 꿰차고 골때리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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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3 | * 스테이지 3 | ||
*: TBA 화물 도착편이 등장하는 데, 22/23 방향 활주로를 주면 {{ㅊ|어차피 그거 말곤 줄게 없다}} 활주로가 짧다면서 조종사 단독으로 복행하여 16L을 내놓으라는 요구를 한다. {{ㅊ|그럴거면 처음부터 16L을 요구하라고}} 착륙 후에는 문제의 104번 스팟으로 들어간다. | *: TBA 화물 도착편이 등장하는 데, 22/23 방향 활주로를 주면 {{ㅊ|어차피 그거 말곤 줄게 없다}} 활주로가 짧다면서 조종사 단독으로 복행하여 16L을 내놓으라는 요구를 한다. {{ㅊ|그럴거면 처음부터 16L을 요구하라고}} 착륙 후에는 문제의 104번 스팟으로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