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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5일 발매. 시리즈 전통의 첫 무대 [[도쿄 국제공항]](하네다)을 무대로 한다. | 2008년 2월 25일 발매. 시리즈 전통의 첫 무대 [[도쿄 국제공항]](하네다)을 무대로 한다. | ||
* | * 관제탑 시선으로 했을 때 실제 관제탑 안에 있는 것 같은 텍스쳐를 입혀준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적용했다. 이때는 제1터미널에 관제탑이 있어서 지상관제를 할 때 일부 구조물에 가려서 제1터미널 램프 구역이 잘 안 보인다. 높이가 낮은 탓에 제2터미널 구역도 터미널 건물에 가려서 안 보이긴 마찬가지다. | ||
* 돌발 상황을 실제 항공사의 항공기를 통해서 처리한 '''유일한''' 작품으로, 이후부터는 가상 항공사인 테크노에어에서만 돌발 상황이 터진다. | |||
* | * 스테이지 1은 드물게 출발편이나 지상이동으로만 도배되어 있다. | ||
* 스테이지 3에서 ANA 19편을 16 방향 활주로로 밀어넣으면 엔진 이상으로 이륙을 포기하고 터미널로 복귀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 |||
* 활주로 상의 난기류로 활주로를 모두 폐쇄하고 C활주로(04-22)만 개방되는 스테이지가 있다. | |||
* 스테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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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텐드 스테이지에서는 D활주로를 사용할 수 있으며(1편에서는 건설중인 것으로 나옴), 새로운 관제탑과 국제선 신청사는 건설중인 것으로 나온다. 시야가 나쁜 구 관제탑에서 관제하면서 D활주로를 사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고역이다. 그리고 본편에서는 제외된 스카이넷 아시아 항공이 등장하고, 그 외에도 VIP기가 다수 등장. | * 익스텐드 스테이지에서는 D활주로를 사용할 수 있으며(1편에서는 건설중인 것으로 나옴), 새로운 관제탑과 국제선 신청사는 건설중인 것으로 나온다. 시야가 나쁜 구 관제탑에서 관제하면서 D활주로를 사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고역이다. 그리고 본편에서는 제외된 스카이넷 아시아 항공이 등장하고, 그 외에도 VIP기가 다수 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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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0일 발매. 오키나와 [[나하 공항]]을 무대로 한다. 추가 스테이지 4개가 동봉된 초회한정판이 있다. | 2008년 7월 10일 발매. 오키나와 [[나하 공항]]을 무대로 한다. 추가 스테이지 4개가 동봉된 초회한정판이 있다. | ||
* 활주로 구조가 비대칭이라, 36 방향으로만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 할 수 있고, 해상보안청 청사에서 18방향으로 들어가는 유도로는 있지만 36방향으로 들어가는 유도로는 없어서 36방향으로 갈 때 활주로를 한번 건너야 한다. | * 활주로 구조가 비대칭이라, 36 방향으로만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 할 수 있고, 해상보안청 청사에서 18방향으로 들어가는 유도로는 있지만 36방향으로 들어가는 유도로는 없어서 36방향으로 갈 때 활주로를 한번 건너야 한다. | ||
* 36방향 운용시에는 나하발은 "서공역 출발", 가데나발은 "우선회"해주면 되고, 18방향 운용시에는 나하발은 "동공역 출발", 가데나발은 "좌선회"해주면 된다. 나하발의 경우 반대로 하면 출발편이 한바퀴 | * 36방향 운용시에는 나하발은 "서공역 출발", 가데나발은 "우선회"해주면 되고, 18방향 운용시에는 나하발은 "동공역 출발", 가데나발은 "좌선회"해주면 된다. 나하발의 경우 반대로 하면 출발편이 공항을 한바퀴 빙 두르는 등 난리가 난다. | ||
* 가데나 착륙 트래픽은 05 방향일 때 ERABU로 유도해주면 되고, 23 방향일 때는 IKEI로 유도해주면 된다. | * 가데나 착륙 트래픽은 05 방향일 때 ERABU로 유도해주면 되고, 23 방향일 때는 IKEI로 유도해주면 된다. | ||
* 스테이지 3 | * 스테이지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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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c3-rjttb-logo.jpg|thumb]] | [[파일:atc3-rjttb-logo.jpg|thumb]] | ||
2010년 9월 27일 발매. 국제선 신청사와 D활주로, 새 관제탑이 등장해 국내선 리미터가 풀린 [[도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del>지겹지도 않냐</del> 초회한정판에는 D활주로를 본뜬 USB 메모리를 동봉한다. | 2010년 9월 27일 발매. 국제선 신청사와 D활주로, 새 관제탑이 등장해 국내선 리미터가 풀린 [[도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del>지겹지도 않냐</del> 초회한정판에는 D활주로를 본뜬 USB 메모리를 동봉한다. | ||
* | * D활주로 등장과 함께 출발 활주로 지정이 목적지 별로 분화되면서, 활주로 갯수에 비해 운신의 폭은 별로 늘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지상 이동거리가 길어지면서 지상관제가 스파게티처럼 꼬이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소형기는 활주로 인터섹션 진입 지시가 가능한데, 16R의 경우 진입 포인트가 횡단 경로와 겹칠 수 있다. | ||
* 국제선 주기장의 하단 구석에 여객 스팟(106번)과 화물 스팟(104번)의 공간이 겹치니, 국제여객 도착편 집어넣을 때 화물 스팟에 항공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웬만하면 그 자리가 비어있긴 한데, TBA가 그 자리를 꿰차고 골때리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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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3 | * 스테이지 3 | ||
*: TBA 화물 도착편이 등장하는 데, 22/23 방향 활주로를 주면 {{ㅊ|어차피 그거 말곤 줄게 없다}} 활주로가 짧다면서 조종사 단독으로 복행하여 16L을 내놓으라는 요구를 한다. {{ㅊ|그럴거면 처음부터 16L을 요구하라고}} 착륙 후에는 문제의 104번 스팟으로 들어간다. | *: TBA 화물 도착편이 등장하는 데, 22/23 방향 활주로를 주면 {{ㅊ|어차피 그거 말곤 줄게 없다}} 활주로가 짧다면서 조종사 단독으로 복행하여 16L을 내놓으라는 요구를 한다. {{ㅊ|그럴거면 처음부터 16L을 요구하라고}} 착륙 후에는 문제의 104번 스팟으로 들어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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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c3-rjfk-logo.jpg|thumb]] | [[파일:atc3-rjfk-logo.jpg|thumb]] | ||
2011년 1월 21일 발매. [[가고시마 공항]]을 무대로 한다. 초회한정판 구매시 공항을 차량타고 돌아다니는 "나는 항공운항사"이라는 것을 준다. | 2011년 1월 21일 발매. [[가고시마 공항]]을 무대로 한다. 초회한정판 구매시 공항을 차량타고 돌아다니는 "나는 항공운항사"이라는 것을 준다. | ||
* 보쿠관2 "가고시마 낙도 관제"와 | * 보쿠관2 "가고시마 낙도 관제"와 달리 라디오 관제는 실시하지 않으며, 대신 공역 관제가 추가되어 기존의 야쿠시마·다네가시마부터 오키나와 코앞인 요론시마까지 광범위한 지역으로 확장되었다. 또한 16방향에 ILS 및 RNAV가 도입되어 써클링으로 인한 니어미스 우려가 해소되었다. | ||
* 낙도 방향(남쪽) 공역의 고도 조절을 해주어야 한다. 고도 지시가 가능한 항공편은 레이더와 스트립에 고도 표시가 나온다. 고도는 4칸으로 표현되며, 낙도 출발편은 1칸에서, 오키나와 쪽에서 합류하는 가고시마 도착편은 3~4칸에서 시작한다. 니어미스를 내지 않으려면 비행 방향과 속도에 따라 고도를 분리하여 운용해야 하는 데, 가고시마 도착편은 고도가 3칸 이상이면 고도를 낮춘다고 남쪽에서 잠시 선회하고, 일부 낙도 출발편은 고도를 2칸까지만 올릴 수 있으므로, 가고시마 출발편을 고도 3칸 이상으로 올리는 게 낫다. 화산활동이나 태풍이 발생하면 항로 운용이 일부 제한된다. | |||
* | * RNAV가 반영되어 이걸 이용하는 도착편은 STAR가 짧아진다. 특히 16 방향 접근의 경우 써클링 접근하지 않고 크게 우회하여 접근하기 때문에 혼슈 방향에서 오는 항공편의 경우 매우 단축된다. 별도의 경로 조정을 할 수 없으니 주의. 속도 조절은 안 되는 데 속도 차이는 존재해서 커뮤터 항공편이나 해상자위대 항공기들은 일반 항공편보다 속도가 느리므로 고도와 트래픽 순위 조정에 신경써줘야 한다. | ||
* 간혹 해상자위대 항공기가 등장하는 데, 이들은 남쪽의 가노야 기지에서 이착륙한다. ES 3-2처럼 가고시마에 착륙하는 경우도 있다. | |||
* 유도로가 1줄 뿐이어서 꼬이면 바로 외통수다. 스테이지 3과 스테이지 5에서 정부 전용기가 화물 스팟인 2번 스팟과 정반대편에 있는 해상보안청 주기장을 왔다갔다하는 요청을 하는 데, 유도로 주사용방향과 반대방향이므로 비는 타이밍을 잘 노려서 집어넣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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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4 | * 스테이지 4 | ||
*: 커뮤터의 훈련비행이 있는 데, 비행장을 2바퀴 돌면서 터치앤고 2번하고 착륙하는 훈련과 터치앤고 1회와 ILS 모의접근을 반복하는 훈련으로 총 2기가 비행장을 계속 빙글빙글 돈다. 거기에 착륙 트래픽이 별도로 10개 정도 달려나오고, 그 사이에 이륙 트래픽도 구겨넣어야 한다. | *: 커뮤터의 훈련비행이 있는 데, 비행장을 2바퀴 돌면서 터치앤고 2번하고 착륙하는 훈련과 터치앤고 1회와 ILS 모의접근을 반복하는 훈련으로 총 2기가 비행장을 계속 빙글빙글 돈다. 거기에 착륙 트래픽이 별도로 10개 정도 달려나오고, 그 사이에 이륙 트래픽도 구겨넣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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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자위대 헬기가 환자후송 때문에 다네가시마로 긴급출동한다. 헬기라서 최저고도에 최저속도로 고정되어 있다. 게임 끝날 때쯤 가고시마 공항에 착륙하며, 수직 이착륙하지 않고 통상적인 VFR 접근 경로를 따른다. | *: 해상자위대 헬기가 환자후송 때문에 다네가시마로 긴급출동한다. 헬기라서 최저고도에 최저속도로 고정되어 있다. 게임 끝날 때쯤 가고시마 공항에 착륙하며, 수직 이착륙하지 않고 통상적인 VFR 접근 경로를 따른다. | ||
* 익스텐드 스테이지 3-2 | * 익스텐드 스테이지 3-2 | ||
*: 본편 스테이지 5와 유사한 데, 순찰 초계기 대신 태풍을 뚫고 이식할 장기를 공수하는 나하발 해상자위대 초계기가 등장한다. 원래 나하에서 도쿄행 여객기를 이용할 예정이었지만, 결항되어 가고시마발 도쿄행 여객기로 릴레이하기로 한 것이다. 초계기는 VFR 다이렉트 접근으로 코스 조정이 불가능하므로, 다른 도착편의 코스를 조정해줘야 한다 | *: 본편 스테이지 5와 유사한 데, 순찰 초계기 대신 태풍을 뚫고 이식할 장기를 공수하는 나하발 해상자위대 초계기가 등장한다. 원래 나하에서 도쿄행 여객기를 이용할 예정이었지만, 결항되어 가고시마발 도쿄행 여객기로 릴레이하기로 한 것이다. 초계기는 VFR 다이렉트 접근으로 코스 조정이 불가능하므로, 다른 도착편의 코스를 조정해줘야 한다. 재미있는 점은 추가 녹음된 ATC 음성에서 [[해상자위대 초계기 근접비행 사건 |Japan Navy]]라고 꼬박꼬박 불러준다는 점이다. | ||
=== 햐쿠리 기지 항공제 === | === 햐쿠리 기지 항공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