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공관제사 3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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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테크노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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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8년 2월 25일(도쿄 빅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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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 2012년 12월 21일(주부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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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 Microsoft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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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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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 Pegasus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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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c3-rjtta-logo.jpg|th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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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5일 발매. 시리즈 전통의 첫 무대 [[도쿄 국제공항]](하네다)을 무대로 한다.
2008년 2월 25일 발매. 시리즈 전통의 첫 무대 [[도쿄 국제공항]](하네다)을 무대로 한다.
* 관제탑 실내 텍스쳐
* 관제탑 시선으로 했을 때 실제 관제탑 안에 있는 것 같은 텍스쳐를 입혀준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적용했다. 이때는 제1터미널에 관제탑이 있어서 지상관제를 할 때 일부 구조물에 가려서 제1터미널 램프 구역이 잘 안 보인다. 높이가 낮은 탓에 제2터미널 구역도 터미널 건물에 가려서 안 보이긴 마찬가지다.
*: 관제탑 시선으로 했을 때 실제 관제탑 안에 있는 것 같은 텍스쳐를 입혀준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적용했다. 이때는 제1터미널에 관제탑이 있어서 지상관제를 할 때 일부 구조물에 가려서 제1터미널 램프 구역이 잘 안 보인다. 높이가 낮은 탓에 제2터미널 구역도 터미널 건물에 가려서 안 보이긴 마찬가지다.
* 돌발 상황을 실제 항공사의 항공기를 통해서 처리한 '''유일한''' 작품으로, 이후부터는 가상 항공사인 테크노에어에서만 돌발 상황이 터진다.
* 스테이지 1
* 스테이지 1은 드물게 출발편이나 지상이동으로만 도배되어 있다.
*: 도쿄 빅윙만 따로 튜토리얼 시나리오가 없어서 스테이지 1이 튜토리얼 역할을 한다. 드물게 출발편이나 지상이동으로만 도배되어 있다.
* 스테이지 3에서 ANA 19편을 16 방향 활주로로 밀어넣으면 엔진 이상으로 이륙을 포기하고 터미널로 복귀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 스테이지 2
* 활주로 상의 난기류로 활주로를 모두 폐쇄하고 C활주로(04-22)만 개방되는 스테이지가 있다.
*: 남풍이 불어 04/22, 16L/R 활주로만 사용할 수 있다.
* 스테이지 3
*: 바람 방향이 측풍에서 남풍으로 변하면서 34 방향 활주로는 나중에 막힌다. 16L 방향 활주로로 처음 이륙을 들어가는 항공편은 버드스트라이크가 발생해서 게이트로 복귀하며, 보통 ANA 19편으로 많이 얻어맞는다. 돌발 상황을 실제 항공사의 항공기를 통해서 처리한 '''유일한''' 작품으로, 이후부터는 가상 항공사인 테크노에어에서만 돌발 상황이 터진다.
* 스테이지 6
*: 초반에 JAL 도착편 2개편(532, 1490) 중 1개편 이상이 윈드시어 경보를 받고 착륙을 포기하고 복행할 수 있으며, 상황을 보고받은 ATC가 34L/R을 모두 닫고 C활주로(04-22)만 개방한다. 1490을 34L C코스, 532를 34L/R로 넣으면 확정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 때 상공에 떠 있는 도착편들은 15분 이상 지연이 확정이므로 노 스트레스 클리어를 목표로 한다면 최대한 이 이벤트를 회피해야 한다.
* 익스텐드 스테이지에서는 D활주로를 사용할 수 있으며(1편에서는 건설중인 것으로 나옴), 새로운 관제탑과 국제선 신청사는 건설중인 것으로 나온다. 시야가 나쁜 구 관제탑에서 관제하면서 D활주로를 사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고역이다. 그리고 본편에서는 제외된 스카이넷 아시아 항공이 등장하고, 그 외에도 VIP기가 다수 등장.
* 익스텐드 스테이지에서는 D활주로를 사용할 수 있으며(1편에서는 건설중인 것으로 나옴), 새로운 관제탑과 국제선 신청사는 건설중인 것으로 나온다. 시야가 나쁜 구 관제탑에서 관제하면서 D활주로를 사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고역이다. 그리고 본편에서는 제외된 스카이넷 아시아 항공이 등장하고, 그 외에도 VIP기가 다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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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0일 발매. 오키나와 [[나하 공항]]을 무대로 한다. 추가 스테이지 4개가 동봉된 초회한정판이 있다.
2008년 7월 10일 발매. 오키나와 [[나하 공항]]을 무대로 한다. 추가 스테이지 4개가 동봉된 초회한정판이 있다.
* 활주로 구조가 비대칭이라, 36 방향으로만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 할 수 있고, 해상보안청 청사에서 18방향으로 들어가는 유도로는 있지만 36방향으로 들어가는 유도로는 없어서 36방향으로 갈 때 활주로를 한번 건너야 한다.
* 활주로 구조가 비대칭이라, 36 방향으로만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 할 수 있고, 해상보안청 청사에서 18방향으로 들어가는 유도로는 있지만 36방향으로 들어가는 유도로는 없어서 36방향으로 갈 때 활주로를 한번 건너야 한다.
* 36방향 운용시에는 나하발은 "서공역 출발", 가데나발은 "우선회"해주면 되고, 18방향 운용시에는 나하발은 "동공역 출발", 가데나발은 "좌선회"해주면 된다. 나하발의 경우 반대로 하면 출발편이 한바퀴 돌고 돌아와서 공항 상공을 지나려고 하는 데, 이때 낙도행 항공편의 출발 경로와 겹쳐 니어미스가 난다.
* 36방향 운용시에는 나하발은 "서공역 출발", 가데나발은 "우선회"해주면 되고, 18방향 운용시에는 나하발은 "동공역 출발", 가데나발은 "좌선회"해주면 된다. 나하발의 경우 반대로 하면 출발편이 공항을 한바퀴 빙 두르는 등 난리가 난다.
* 가데나 착륙 트래픽은 05 방향일 때 ERABU로 유도해주면 되고, 23 방향일 때는 IKEI로 유도해주면 된다.
* 가데나 착륙 트래픽은 05 방향일 때 ERABU로 유도해주면 되고, 23 방향일 때는 IKEI로 유도해주면 된다.
* 스테이지 3
* 스테이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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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6
* 스테이지 6
*: 18방향 바람으로 시작하지만, 중간에 바람이 확 바뀌어서 36방향으로 바뀐다. 한산하기 때문에 활주로 전환에 큰 부담은 없다. 초계기가 등장할 때부터 36을 쥐어주면 착륙할 쯤에 바람 방향이 바뀌어 있다.
*: 18방향 바람으로 시작하지만, 중간에 바람이 확 바뀌어서 36방향으로 바뀐다. 한산하기 때문에 활주로 전환에 큰 부담은 없다. 초계기가 등장할 때부터 36을 쥐어주면 착륙할 쯤에 바람 방향이 바뀌어 있다.
* 익스텐드 스테이지 5-1
*: 화물 터미널 청사가 국제선 터미널 옆에서 북측 주기장 영역으로 옮긴 것이 반영되어, 화물기 스팟이 3개로 늘었다. 그 외에는 특별할 게 없다.
* 익스텐드 스테이지 5-2, 5-3
*: TBA가 이동 도중 문제가 생겨 국내선 청사와 자위대 청사 사이에 멈춰있다. 지상이동 경로를 TBA를 피해서 잡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Q턴 돌리거나 S자 경로를 잡게 된다. 5-2는 18방향으로 바람이 불고, 5-3은 36방향으로 바람이 분다.
*: 본편에 없던 지상이동 경로 포인트가 생기는 데, 활주로 한가운데에도 생긴다. 즉, 이 시나리오에서는 활주로를 지상이동 경로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기존 유도로만 활용할 경우 18방향에서 건널 때는 활주로 끝단에서 건너야 해서 이륙 항공기와 경합이 생길 수 있으나, 활주로로 보낼 경우 도중의 탈출 유도로를 활용할 수 있다. 착륙편의 간격을 벌려서 지상이동 시간을 버는 것이 유리하다. 지상이동편은 활주로를 이용할 수 없다.


=== 오사카 Parallel Contact ===
=== 오사카 Parallel Cont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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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7일 발매. [[신치토세 공항]]과 [[지토세]] 기지를 무대로 한다. 초회한정판에 동봉되는 추가 스테이지는 아직 완공되지 않은 국제선 신청사가 구현되어 있다. 이 작품부터 Windows 7을 정식 지원한다.  
2009년 11월 27일 발매. [[신치토세 공항]]과 [[지토세]] 기지를 무대로 한다. 초회한정판에 동봉되는 추가 스테이지는 아직 완공되지 않은 국제선 신청사가 구현되어 있다. 이 작품부터 Windows 7을 정식 지원한다.  
* 전작처럼 홋카이도의 기후가 반영되어 있으며, 홀수 스테이지는 혹서기, 짝수 스테이지는 혹한기(강설) 기후로 진행된다.  
* 전작처럼 홋카이도의 기후가 반영되어 있으며, 홀수 스테이지는 혹서기, 짝수 스테이지는 혹한기(강설) 기후로 진행된다.  
* 혹한기 스테이지에서는 눈이 쌓이는 걸 방치하면 활주로가 폐쇄되므로 활주로 점검 차량과 제설 장비를 운용해야 한다. 보쿠관2에서는 강제 이벤트로 생성되었지만, 본 작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조정할 수 있다. 점검 차량으로 적설량을 파악하고, 제설 장비를 원하는 활주로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 혹한기 스테이지에서는 눈이 쌓이는 걸 방치하면 활주로가 폐쇄되므로 활주로 점검 차량과 제설 장비를 운용해야 한다. 점검 차량으로 적설량을 파악하고, 제설 장비를 원하는 활주로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 4개 활주로를 동시에 점검하지만, 제설은 한번에 하나의 활주로만 가능하다. 보쿠관2와 달리 작업을 지시하면 차량이 '''순간이동'''한다.
** 4개 활주로를 동시에 점검하지만, 제설은 한번에 하나의 활주로만 가능하다. 보쿠관2와 달리 작업을 지시하면 차량이 '''순간이동'''한다.
** 제설 작업 간에는 활주로가 폐쇄되는 데, 대강 도착편이 최초 등장할 때 제설을 시작하면, C루트 태우면 착륙 허가 즈음에 제설이 끝나고 활주로가 다시 열린다.
** 제설 작업 간에는 활주로가 폐쇄되는 데, 대강 도착편이 최초 등장할 때 제설을 시작하면, C루트 태우면 착륙 허가 즈음에 제설이 끝나고 활주로가 다시 열린다.
** 제설 중에는 점검 차량을 운용할 수 없다. 점검 차량을 운용하지 않더라도, 적설량이 나쁘면 착륙 트래픽이 제동력이 나쁘다고 보고하고, 최종 감속 위치가 계속 밀려서 중간 탈출 유도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Medium, Medium to poor, Poor 3단계로 구분되며 Poor면 트래픽 빨리 정리하고 제설 준비를 해야 한다.
** 제설 중에는 점검 차량을 운용할 수 없다. 점검 차량을 운용하지 않더라도, 적설량이 나쁘면 착륙 트래픽이 제동력이 나쁘다고 보고한다. Medium, Medium to poor, Poor 3단계로 구분되며 Poor면 트래픽 빨리 정리하고 제설 준비를 해야 한다.
* "관제 마이크로"라는 관제사 교대 차량이 등장하며, 자위대 측 활주로 2개를 건너야 하기 때문에 충돌 우려는 없지만 지상관제에 약간 부하가 걸린다.  
* "관제 마이크로"라는 관제사 교대 차량이 등장하며, 자위대 측 활주로 2개를 건너야 하기 때문에 충돌 우려는 없지만 지상관제에 약간 부하가 걸린다.  
* 국제선 신청사가 구현된 스테이지(초회동봉, 익스텐드 시나리오)에서 주의할 점은, 국제선 터미널로 넘어가는 길이 국내선 터미널을 빙 둘러가는 방법 밖에 없으므로 19방향 진입로 근처 동선이 지저분하게 꼬이기 쉽다.
* 국제선 신청사가 구현된 스테이지(초회동봉, 익스텐드 시나리오)에서 주의할 점은, 국제선 터미널로 넘어가는 길이 국내선 터미널을 빙 둘러가는 방법 밖에 없으므로 19방향 진입로 근처 동선이 지저분하게 꼬이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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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c3-rjttb-logo.jpg|thumb]]
[[파일:atc3-rjttb-logo.jpg|thumb]]
2010년 9월 27일 발매. 국제선 신청사와 D활주로, 새 관제탑이 등장해 국내선 리미터가 풀린 [[도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del>지겹지도 않냐</del> 초회한정판에는 D활주로를 본뜬 USB 메모리를 동봉한다.
2010년 9월 27일 발매. 국제선 신청사와 D활주로, 새 관제탑이 등장해 국내선 리미터가 풀린 [[도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del>지겹지도 않냐</del> 초회한정판에는 D활주로를 본뜬 USB 메모리를 동봉한다.
* 하이퍼 버드가 된 도쿄국제공항
* D활주로 등장과 함께 출발 활주로 지정이 목적지 별로 분화되면서, 활주로 갯수에 비해 운신의 폭은 별로 늘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지상 이동거리가 길어지면서 지상관제가 스파게티처럼 꼬이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소형기는 활주로 인터섹션 진입 지시가 가능한데, 16R의 경우 진입 포인트가 횡단 경로와 겹칠 수 있다.
*: D활주로 등장과 함께 출발 활주로 지정이 목적지 별로 분화되면서, 활주로 갯수에 비해 운신의 폭은 별로 늘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지상 이동거리가 길어지면서 지상관제가 스파게티처럼 꼬이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소형기는 활주로 인터섹션 진입 지시가 가능한데, 16R의 경우 진입 포인트가 횡단 경로와 겹칠 수 있다.
* 국제선 주기장의 하단 구석에 여객 스팟(106번)과 화물 스팟(104번)의 공간이 겹치니, 국제여객 도착편 집어넣을 때 화물 스팟에 항공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웬만하면 그 자리가 비어있긴 한데, TBA가 그 자리를 꿰차고 골때리게 한다.  
* 국제선 주기장 주의점
*: 국제선 주기장의 하단 구석에 여객 스팟(106번)과 화물 스팟(104번)의 공간이 겹치니, 국제여객 도착편 집어넣을 때 화물 스팟에 항공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웬만하면 그 자리가 비어있긴 한데, TBA가 그 자리를 꿰차고 골때리게 한다.  
* 스테이지 3
* 스테이지 3
*: TBA 화물 도착편이 등장하는 데, 22/23 방향 활주로를 주면 {{ㅊ|어차피 그거 말곤 줄게 없다}} 활주로가 짧다면서 조종사 단독으로 복행하여 16L을 내놓으라는 요구를 한다. {{ㅊ|그럴거면 처음부터 16L을 요구하라고}} 착륙 후에는 문제의 104번 스팟으로 들어간다.
*: TBA 화물 도착편이 등장하는 데, 22/23 방향 활주로를 주면 {{ㅊ|어차피 그거 말곤 줄게 없다}} 활주로가 짧다면서 조종사 단독으로 복행하여 16L을 내놓으라는 요구를 한다. {{ㅊ|그럴거면 처음부터 16L을 요구하라고}} 착륙 후에는 문제의 104번 스팟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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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c3-rjfk-logo.jpg|th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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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1일 발매. [[가고시마 공항]]을 무대로 한다. 초회한정판 구매시 공항을 차량타고 돌아다니는 "나는 항공운항사"이라는 것을 준다.
2011년 1월 21일 발매. [[가고시마 공항]]을 무대로 한다. 초회한정판 구매시 공항을 차량타고 돌아다니는 "나는 항공운항사"이라는 것을 준다.
* 보쿠관2 "가고시마 낙도 관제"와 비교
* 보쿠관2 "가고시마 낙도 관제"와 달리 라디오 관제는 실시하지 않으며, 대신 공역 관제가 추가되어 기존의 야쿠시마·다네가시마부터 오키나와 코앞인 요론시마까지 광범위한 지역으로 확장되었다. 또한 16방향에 ILS 및 RNAV가 도입되어 써클링으로 인한 니어미스 우려가 해소되었다.
*: 달리 라디오 관제는 실시하지 않으며, 대신 공역 관제가 추가되어 기존의 야쿠시마·다네가시마부터 오키나와 코앞인 요론시마까지 광범위한 지역으로 확장되었다. 또한 16방향에 ILS 및 RNAV가 도입되어 써클링으로 인한 니어미스 우려가 해소되었다.
* 낙도 방향(남쪽) 공역의 고도 조절을 해주어야 한다. 고도 지시가 가능한 항공편은 레이더와 스트립에 고도 표시가 나온다. 고도는 4칸으로 표현되며, 낙도 출발편은 1칸에서, 오키나와 쪽에서 합류하는 가고시마 도착편은 3~4칸에서 시작한다. 니어미스를 내지 않으려면 비행 방향과 속도에 따라 고도를 분리하여 운용해야 하는 데, 가고시마 도착편은 고도가 3칸 이상이면 고도를 낮춘다고 남쪽에서 잠시 선회하고, 일부 낙도 출발편은 고도를 2칸까지만 올릴 수 있으므로, 가고시마 출발편을 고도 3칸 이상으로 올리는 게 낫다. 화산활동이나 태풍이 발생하면 항로 운용이 일부 제한된다.
* 공역 관제 추가
* RNAV가 반영되어 이걸 이용하는 도착편은 STAR가 짧아진다. 특히 16 방향 접근의 경우 써클링 접근하지 않고 크게 우회하여 접근하기 때문에 혼슈 방향에서 오는 항공편의 경우 매우 단축된다. 별도의 경로 조정을 할 수 없으니 주의. 속도 조절은 안 되는 데 속도 차이는 존재해서 커뮤터 항공편이나 해상자위대 항공기들은 일반 항공편보다 속도가 느리므로 고도와 트래픽 순위 조정에 신경써줘야 한다.  
*: 낙도 방향(남쪽) 공역의 고도 조절을 해주어야 한다. 고도 지시가 가능한 항공편은 레이더와 스트립에 고도 표시가 나오며, 낙도 공역 레이더가 별도로 제공된다. 고도는 4칸으로 표현되며, 가고시마 및 낙도 출발편은 1칸에서, 동중국해 및 오키나와 쪽에서 합류하는 가고시마 도착편은 3~4칸에서 시작한다. 니어미스를 내지 않으려면 비행 방향과 속도(조정 불가)에 따라 고도를 분리하여 운용해야 한다. 화산활동이나 태풍이 발생하면 항로 운용이 일부 제한된다.
* 간혹 해상자위대 항공기가 등장하는 데, 이들은 남쪽의 가노야 기지에서 이착륙한다. ES 3-2처럼 가고시마에 착륙하는 경우도 있다.
*: 가고시마 도착편은 고도가 3칸 이상이면 고도를 낮춘다고 남쪽에서 잠시 선회하고, 일부 낙도 출발편은 고도를 2칸까지만 올릴 수 있으므로, 가고시마 출발편을 고도 3칸 이상으로 올리는 게 낫다. 낙도 공역 레이더는 실제 거리보다 많이 축소되어 있으며, 특히 후쿠오카 ACC에서 나하 ACC로 넘기는 경계선인 야쿠시마(屋久島)~아마미오시마(奄美大島)간 거리가 크게 축소되어 있다.
* 유도로가 1줄 뿐이어서 꼬이면 바로 외통수다. 스테이지 3과 스테이지 5에서 정부 전용기가 화물 스팟인 2번 스팟과 정반대편에 있는 해상보안청 주기장을 왔다갔다하는 요청을 하는 데, 유도로 주사용방향과 반대방향이므로 비는 타이밍을 잘 노려서 집어넣어야 한다.
* RNAV 도입
*: RNAV가 반영되어 이걸 이용하는 도착편은 STAR가 짧아진다. 특히 16 방향 접근의 경우 써클링 접근하지 않고 크게 우회하여 접근하기 때문에 혼슈 방향에서 오는 항공편의 경우 매우 단축된다. 별도의 경로 조정을 할 수 없으니 주의. 속도 조절은 안 되는 데 속도 차이는 존재해서 커뮤터 항공편이나 해상자위대 항공기들은 일반 항공편보다 속도가 느리므로 고도와 트래픽 순위 조정에 신경써줘야 한다.  
* 해상자위대 가노야 기지
*: 간혹 해상자위대 항공기가 등장하는 데, 이들은 남쪽의 가노야 기지에서 이착륙한다. 스테이지 6이나 ES 3-2처럼 대민지원 임무가 부여되는 경우 가고시마에 착륙한다.
* 지상관제의 어려움
*: 유도로가 1줄 뿐이어서 꼬이면 바로 외통수다. 스테이지 3과 스테이지 5에서 정부 전용기가 화물 스팟인 2번 스팟과 정반대편에 있는 해상보안청 주기장을 왔다갔다하는 요청을 하는 데, 유도로 주사용방향과 반대방향이므로 비는 타이밍을 잘 노려서 집어넣어야 한다.
* 스테이지 4
* 스테이지 4
*: 커뮤터의 훈련비행이 있는 데, 비행장을 2바퀴 돌면서 터치앤고 2번하고 착륙하는 훈련과 터치앤고 1회와 ILS 모의접근을 반복하는 훈련으로 총 2기가 비행장을 계속 빙글빙글 돈다. 거기에 착륙 트래픽이 별도로 10개 정도 달려나오고, 그 사이에 이륙 트래픽도 구겨넣어야 한다.
*: 커뮤터의 훈련비행이 있는 데, 비행장을 2바퀴 돌면서 터치앤고 2번하고 착륙하는 훈련과 터치앤고 1회와 ILS 모의접근을 반복하는 훈련으로 총 2기가 비행장을 계속 빙글빙글 돈다. 거기에 착륙 트래픽이 별도로 10개 정도 달려나오고, 그 사이에 이륙 트래픽도 구겨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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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자위대 헬기가 환자후송 때문에 다네가시마로 긴급출동한다. 헬기라서 최저고도에 최저속도로 고정되어 있다. 게임 끝날 때쯤 가고시마 공항에 착륙하며, 수직 이착륙하지 않고 통상적인 VFR 접근 경로를 따른다.
*: 해상자위대 헬기가 환자후송 때문에 다네가시마로 긴급출동한다. 헬기라서 최저고도에 최저속도로 고정되어 있다. 게임 끝날 때쯤 가고시마 공항에 착륙하며, 수직 이착륙하지 않고 통상적인 VFR 접근 경로를 따른다.
* 익스텐드 스테이지 3-2
* 익스텐드 스테이지 3-2
*: 본편 스테이지 5와 유사한 데, 순찰 초계기 대신 태풍을 뚫고 이식할 장기를 공수하는 나하발 해상자위대 초계기가 등장한다. 원래 나하에서 도쿄행 여객기를 이용할 예정이었지만, 결항되어 가고시마발 도쿄행 여객기로 릴레이하기로 한 것이다. 초계기는 VFR 다이렉트 접근으로 코스 조정이 불가능하므로, 다른 도착편의 코스를 조정해줘야 한다.
*: 본편 스테이지 5와 유사한 데, 순찰 초계기 대신 태풍을 뚫고 이식할 장기를 공수하는 나하발 해상자위대 초계기가 등장한다. 원래 나하에서 도쿄행 여객기를 이용할 예정이었지만, 결항되어 가고시마발 도쿄행 여객기로 릴레이하기로 한 것이다. 초계기는 VFR 다이렉트 접근으로 코스 조정이 불가능하므로, 다른 도착편의 코스를 조정해줘야 한다. 재미있는 점은 추가 녹음된 ATC 음성에서 [[해상자위대 초계기 근접비행 사건 |Japan Navy]]라고 꼬박꼬박 불러준다는 점이다.
*: 릴레이할 도쿄행 여객기도 긴급편으로 지정되는 데, 통상적인 절차로 보내주면 된다. 비슷한 시간에 동일 항공사의 동일 행선지 항공편이 앞서 출발한다. 재미있는 점은 추가 녹음된 ATC 음성에서 [[해상자위대 초계기 근접비행 사건 |Japan Navy]]라고 꼬박꼬박 불러준다는 점이다.


=== 햐쿠리 기지 항공제 ===
=== 햐쿠리 기지 항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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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이라 지상 이동이 빈번히 발생한다. 이착륙 트래픽 자체는 적으나 지상이동이 사방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동선이 꼬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야간이라 지상 이동이 빈번히 발생한다. 이착륙 트래픽 자체는 적으나 지상이동이 사방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동선이 꼬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트래픽이 적다고 안심하면 안 되는 것이, 착륙 트래픽이 같은 방향에서 2편 이상 나타나므로 감속을 먹이던가 우회하던가 관리를 해줘야 한다.
* 트래픽이 적다고 안심하면 안 되는 것이, 착륙 트래픽이 같은 방향에서 2편 이상 나타나므로 감속을 먹이던가 우회하던가 관리를 해줘야 한다.
* 카테고리 B 스테이지에서는 유도로의 유지보수가 이곳저곳에서 실시되며, 지상이동 경로가 제한된다. 유지보수가 진행중인 구간(빨간색 진입금지 표시)에 항공기가 진입하면 게임오버되므로, 유지보수팀이 옮겨다닐 때마다 항공기들의 지상이동 경로를 점검해야 한다. 램프 구간은 유지보수 대상이 아니므로 그쪽에 집중시킬 수 있다.
* 카테고리 B 스테이지에서는 유도로의 유지보수가 이곳저곳에서 실시되며, 지상이동 경로가 제한된다. 유지보수가 진행중인 구간(빨간색 진입금지 표시)에 항공기가 진입하면 게임오버되므로, 유지보수팀이 옮겨다닐 때 마다 항공기들의 지상이동 경로를 점검해야 한다. 램프 구간은 유지보수 대상이 아니므로 그쪽에 집중시킬 수 있다.
* 고속 토잉카가 나와서 스팟-스팟 이동을 고속으로 실시한다. 그렇게 유별나게 빠른 것은 아니다.
* 고속 토잉카가 나와서 스팟-스팟 이동을 고속으로 실시한다. 그렇게 유별나게 빠른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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