寄生獣 / Parasyte
개요
《기생수》는 이와아키 히토시가 그린 일본 만화이다. 청년만화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고전 만화다.
소개
시놉시스
“ 지구에 사는 누군가가 문득 생각했다. “모두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 “ — 이즈미 신이치, 1화의 내레이션
“ 지구에 사는 누군가가 문득 생각한 거다. 모두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고 말야. “ — 히로카와 타케시, 마짐ᆢㄱ 연설 중
줄거리
등장인물
주연
- 이즈미 신이치(泉 新一) & 오른쪽이(ミギー)
- 무라노 사토미(村野 里美)
- 키미시마 카나(君島 加奈)
- 타미야 료코 → 타무라 레이코
- 히로카와 타케시
- 고토(五人 → 後藤)
조연
- 이즈미 카즈유키
- 이즈미 노부코
- 미츠오
- 우다 마모루 & 조
- 타치카와 유코
- 스즈히 아키코 (애니 오리지널)
- 시마다 히데오
- 쿠사노
- 미키
미디어 믹스
애니메이션
매드하우스에서 《기생수: 생의 격률(寄生獣 セイの格率 / Parasyte: the Maxim)》이란 이름으로 제작되었다.
참고로 시청률은 그럭저럭 높았다만, BD의 경우 판매량이 630여장 정도일 정도로 망했다(…). 모에만 기억하는 더러운 애니메이션 시장! 제발 좀 사달라고!
에피소드 목록
전부 책 제목이다. 그리고 선정 센스가 참 악랄하다. 예를 들면 쿠라모리의 가족이 몰살당하는 에피소드의 제목이 행복한 가정이라든가, 기생생물 박멸 작전이 시작되는 에피소드의 제목이 냉혈이라든가….
- 변신(變身)
- 육체의 악마
- 향연
- 헝클어진 머리카락
- 이방인(異邦人)
-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암야행로(暗夜行路; 어두운 밤 길을 걷다)
- 빙점(氷点)
- 선악의 피안
- 발광하는 우주(What Mad Universe)
- 파랑새
- 마음
- 슬픔이여 안녕?(Bonjour Tristesse)
- 이기적 유전자
- 무언가 길을 찾아오다
- 행복한 가정
- 빈사의 탐정
- 인간 이상
- 냉혈(冷血)
- 죄와 벌
- 성(性)과 성(聖)
- 고요함[靜]과 깨어남[醒]
- 생(生)과 서(誓)
- 기생수(寄生獸)
OST
오프닝: Fear, and Loathing in Las Vagas ― 〈Let Me Hear〉 엔딩: 미우라 다이치 ― 〈IT’S THE RIGHT TIME〉
실사 영화
감정 묘사를 잘라내서 약간 액션 쪽에 비중이 더 갔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