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개요

장르 : 메카닉, 전쟁, 드라마아침 드라마

제작 : 선라이즈

감독 : 후쿠다 미츠오

원작 : 토미노 요시유키

시리즈 구성 : 모로사와 치아키

캐릭터 디자인 : 히라이 히사시

메카닉 디자인 : 오오카와라 쿠니오, 야마네 키미토시

음악 : 사하시 토시히코

상세

2002.10.05~2003.09.27 방영했었던 건담 시드의 후속작으로 제작진들은 전작과 거의 그대로고 2004년 10월 9일부터 방영하여 2005년 10월 1일까지 총 50화 완결로 방송종료하였다. 당시 건담시드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시청률도 좋아서 그런지 후속작도 빠른 시일내에 발표돼고 후속작이긴 하지만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키라 야마토'가 주인공이 아니고 새로운 주인공을 내세웠다.

전작이 기동전사 건담의 스토리 라인을 거의 베껴서 만들었는데 이 후속작에서도 '기동전사 건담'의 후속작 '기동전사 Z건담'의 스토리 라인을 가져왔다 새 주인공인 '신 아스카'도 Z건담의 '카미유 비단'이랑 캐릭터성에서 유사한 부분이 많다...

참 여러모로 말이 많은 문제작이다... 내용은 추후에 추가(아니면 다른 위키러가 추가바람)

프롤로그

오브 엽합 수장국에서 아빠, 엄마, 여동생 마유랑 평화롭게 살던 신 아스카는 C.E(코즈믹 이러)71년 6월 15일, 오노고로 섬에서의 지구엽합의 기습에 전투, 가족과 함께 대피 중이던 신은 캘러미티와 프리덤의 교전중에 폭발에 휘말렸는데 자신은 기적적으로 살아 남았지만 가족들은 모두 죽어버렸다. 폭발에 몸이 절단되는 등 끔직한 모습으로 죽어있던 가족들을 본 신은 서럽게 울부짓고 가족을 지켜주지 못했던 자신이 분한 나머지 지난날에 자신을 바꾸고자 오브를 떠나고 자프트의 군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 때 자신을 구해주었던 토다카 대령에게 플랜트로 이민 가는것을 도움받음과 동시에 자프트 사관학교 추천을 받고 자프트 군인이 된 뒤에 C.E 73년 '세컨드 스테이지' 기체중 하나인 임펄스의 파일럿이 되었다.

등장인물

이와 관련한 내용은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등장인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되는 관계로 따로 항목을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