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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나 국을 담을수 있게 만든 도구. 흙을 빚고 구워서 만든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종류, 모양의 그릇들이 나오고 있다. | 밥이나 국을 담을수 있게 만든 도구. 흙을 빚고 구워서 만든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종류, 모양의 그릇들이 나오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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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일 (목) 23:58 판
틀:토막글 밥이나 국을 담을수 있게 만든 도구. 흙을 빚고 구워서 만든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종류, 모양의 그릇들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