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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를 커버하는 국제공항 건설은 지역사회의 염원 중 하나인데, [[김제공항]] 신설안과 군산공항 운항확대안이 모두 퇴짜맞으면서 새만금 국제공항안을 내새웠다. 운항확대안은 미군의 동의가 필요한데, 국제선 운항이 확대되면 군작전 여유슬롯이 줄어들기 때문에 미군이 난색을 표한다. | 전라북도를 커버하는 국제공항 건설은 지역사회의 염원 중 하나인데, [[김제공항]] 신설안과 군산공항 운항확대안이 모두 퇴짜맞으면서 새만금 국제공항안을 내새웠다. 운항확대안은 미군의 동의가 필요한데, 국제선 운항이 확대되면 군작전 여유슬롯이 줄어들기 때문에 미군이 난색을 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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