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진보당(ແນວຊາດກ້າວໜ້າ)은 라오스 왕국의 우파 정당으로, 당수는 라오스 왕국의 마지막 총리 쑤완나 푸마가 맡았었다. 라오스 공산 정권의 정당인 라오 인민당과는 대척점에 있던 정당이다.
1951년 월 라오스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가진보당은 39석 중 15석을 얻었으며 그 덕분에 당수인 쑤완나 푸마는 라오스 왕국의 총리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라오스 왕국이 공산 라오스에 의해 멸망함으로서 국가진보당은 해산되었다.
국가진보당(ແນວຊາດກ້າວໜ້າ)은 라오스 왕국의 우파 정당으로, 당수는 라오스 왕국의 마지막 총리 쑤완나 푸마가 맡았었다. 라오스 공산 정권의 정당인 라오 인민당과는 대척점에 있던 정당이다.
1951년 월 라오스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가진보당은 39석 중 15석을 얻었으며 그 덕분에 당수인 쑤완나 푸마는 라오스 왕국의 총리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라오스 왕국이 공산 라오스에 의해 멸망함으로서 국가진보당은 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