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Mykim5902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5월 9일 (토) 10:19 판

구글에서 만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에 대항하여, 검색 결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점차 의 통합 계정으로 발전되었다. 이 과정에서 여러가지 반발과 비판이 잇달았지만 (특히 유투브 계정을 통합할 때), 계속적으로 구글 서비스의 모든것이 통합되어가고 있다.

남탕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었다. (2015년 5월 현재도 그다지 혼탕인거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