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리는 넓적하며 줄기 끝부분에서 자라나면서 얇은 껍질을 벗고 나온다. 줄기를 자르면 하얀 고무 수액이 나오는데, 이를 밀랍 같은 것으로 막아줘야 수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공기 정화능력이 뛰어나며, 인도고무나무가 제일 많이 길러지는 종류이다. 자리를 옮길 시 상태가 곧잘 안 좋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주 옮기지 않는 것이 좋다.
이파리는 넓적하며 줄기 끝부분에서 자라나면서 얇은 껍질을 벗고 나온다. 줄기를 자르면 하얀 고무 수액이 나오는데, 이를 밀랍 같은 것으로 막아줘야 수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공기 정화능력이 뛰어나며, 인도고무나무가 제일 많이 길러지는 종류이다. 자리를 옮길 시 상태가 곧잘 안 좋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주 옮기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