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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는 넓적하며 [[줄기]] 끝부분에서 자라나면서 얇은 껍질을 벗고 나온다. 줄기를 자르면 하얀 고무 수액이 나오는데, 이를 [[밀랍]] 같은 것으로 막아줘야 수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공기]] 정화능력이 뛰어나며, 인도고무나무가 제일 많이 길러지는 종류이다. 자리를 옮길 시 상태가 곧잘 안 좋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주 옮기지 않는 것이 좋다. | |||
이파리는 넓적하며 [[줄기]] 끝부분에서 자라나면서 얇은 껍질을 벗고 나온다. 줄기를 자르면 하얀 고무 수액이 나오는데, 이를 [[밀랍]] 같은 것으로 막아줘야 수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공기]] 정화능력이 뛰어나며, 인도고무나무가 제일 많이 길러지는 종류이다. 자리를 옮길 시 상태가 곧잘 안 좋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주 옮기지 않는 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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