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개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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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 해설 ==
글을 띄어쓰고 싶을 때, 개행을 넣음으로서 띄어 쓰는 행위를 말한다.
글을 띄어쓰고 싶을 때, 개행을 넣음으로서 띄어 쓰는 행위를 말한다. [[시]]에서는 일종의 문학적 장치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시]]에서는 일종의 문학적 장치로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문장의 가독성을 해치므로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요즘에는 필요 이상으로 강제 개행이 남발된다. 아무래도 컴퓨터의 해상도 지원과 관련이 있는 듯 한데 해상도가 커질 수록 한 줄의 글자수 길이가 길어지다 보니 그런 듯. 하지만 위의 경우처럼 너무 많은 강제 개행은 문장의 가독성을 해치므로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리브레 위키]] 같은 위키위키 엔진에서는 가독성이 생명이므로 착한 [[위키러]]라면 되도록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자.
 
같은 기능을 하는 [[HTML]] 태그로는 <nowiki><br> 태그나 <p> 태그 </nowiki>등이 있다.

2015년 4월 27일 (월) 19:04 판

強制

改行

틀:알림상자

설명

이렇게 글줄을
하나하나 나눠놓는
행위를 말한다.

문장을 제대로
완성하지 않고
이렇게 띄어쓰기를
하면 가독성이
안좋기에 최대한
자제해야 하는
행동이다.

해설

글을 띄어쓰고 싶을 때, 개행을 넣음으로서 띄어 쓰는 행위를 말한다. 에서는 일종의 문학적 장치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요즘에는 필요 이상으로 강제 개행이 남발된다. 아무래도 컴퓨터의 해상도 지원과 관련이 있는 듯 한데 해상도가 커질 수록 한 줄의 글자수 길이가 길어지다 보니 그런 듯. 하지만 위의 경우처럼 너무 많은 강제 개행은 문장의 가독성을 해치므로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리브레 위키 같은 위키위키 엔진에서는 가독성이 생명이므로 착한 위키러라면 되도록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자.

같은 기능을 하는 HTML 태그로는 <br> 태그나 <p> 태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