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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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갑상샘이라고도 칭한다. 목 앞 중앙에 있고 앞에서 보면 나비 모양으로 되어 있어 나비넥타이라는 별명도 있다. 후두와 기관 앞에 붙어 있는 내분비기관으로서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한 개씩의 엽이 있으며, 이는 잘룩으로 연결되어 있다. 여기에서 갑상선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만들고 분비하는데 이에 이상이 생기면 내분비대사에 큰 영향을 주는데 대사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 대사가 심히 적어질 경우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온다. 당연하지만 신체의 기관이기 때문에 암도 발병할수 있다.
갑상샘이라고도 칭한다. 목 앞 중앙에 있고 앞에서 보면 나비 모양으로 되어 있어 나비넥타이라는 별명도 있다. 후두와 기관 앞에 붙어 있는 내분비기관으로서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한 개씩의 엽이 있으며, 이는 잘룩으로 연결되어 있다. 여기에서 갑상선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만들고 분비하는데 이에 이상이 생기면 내분비대사에 큰 영향을 주는데 대사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 대사가 심히 적어질 경우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온다. 당연하지만 신체의 기관이기 때문에 암도 발병할 수 있다.


[[분류: 생물학]] [[분류: 의학]]
[[분류: 생물학]] [[분류: 의학]]

2015년 5월 3일 (일) 05:11 판

개요

갑상샘이라고도 칭한다. 목 앞 중앙에 있고 앞에서 보면 나비 모양으로 되어 있어 나비넥타이라는 별명도 있다. 후두와 기관 앞에 붙어 있는 내분비기관으로서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한 개씩의 엽이 있으며, 이는 잘룩으로 연결되어 있다. 여기에서 갑상선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만들고 분비하는데 이에 이상이 생기면 내분비대사에 큰 영향을 주는데 대사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 대사가 심히 적어질 경우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온다. 당연하지만 신체의 기관이기 때문에 암도 발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