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경비대 MONSTER ATTACK ウルトラ警備隊 MONSTER ATT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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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판 커버 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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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로켓 컴퍼니 |
개발사 | 로켓 컴퍼니 |
장르 | 드라마틱 시뮬레이션 게임 |
출시일 | 2004년 8월 5일 |
플랫폼 | GBA |
모드 | 싱글플레이 |
언어 | 일본어 |
《울트라 경비대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특촬물 울트라 시리즈의 게임화 작품. 중 초기 세 작품인 《울트라맨》·《울트라 세븐》·《돌아온 울트라맨》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크로스오버 작품이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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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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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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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작풍은 반프레스토의 《슈퍼특촬대전 2001》과 유사하다. 플레이어는 과학특수대, 울트라 경비대, MAT의 대원과 지원 메카닉을 조종해 괴수 및 외계인을 쓰러뜨려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만 울트라맨 등 원작의 주역은 논플레이어 캐릭터(NPC)이며, 이 작품의 제목처럼 어디까지나 과학특수대 등의 방위대만을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비화[편집 | 원본 편집]
- 초회생산판 특전으로 과학특수대의 통신 장비인 『유성 배지』가 동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