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o list
- 독일철도
- 인터시티익스프레스 - 일단 정차역 표랑 자잘한 부분 추가 필요
- 인터시티 - 독일만 있는게 아니니 그 부분도 언급 필요
- RE, RB - RE/RB를 굳이 분리해서 쓰기도 어렵고 애매
- S반, 슈타트반, U반 - 너무 많긴 한데 일단
- 불란서철도
- TGV, 유로스타, 탈리스 - 유로스타, 탈리스는 적을 내용이 많진 않으니
- TER, Transilien - 트랑지리엥 → TER 순으로 접근하는게 편할 듯
- RER - 대심도 어쩌고 드립에 주의, 실제 역할은 1호선 같은 느낌인걸 강조
- 파리 메트로 - 노선 확장 계획 추가 필요
- 화란철도
- Fyra - 안살도...
- 스프린터 - 나라가 좁아서 생기는 특성을 좀 써야하나
- 대만철도
- 타이완 고속철도 - 수요 특성과 신칸센 채용까지의 과정
- 타이베이 첩운 - 일단 지금 체계 정립까지 운행 계통 변천을 좀 강조해볼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