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김성모 화백의 작품 대털에서 나온 대사. 설명 끝.
작가의 말에 의하면 모방범죄를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사용되는 경우
- 무언가 한참 장황하게 설명하다가 더 이상 설명하기 귀찮을 때(...)
-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고 싶기는 한데 시간이나 지면이 부족한 경우
- 원인에 대한 결과를 너도 알고 나도 알아서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 때
김성모 화백의 작품 대털에서 나온 대사. 설명 끝.
작가의 말에 의하면 모방범죄를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