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캄덩(1375 ~ 1427)은 라오스 란쌍 왕국의 제3대 국왕이다.
개요
그는 평정왕 여리의 의병을 지원하여 남산의 봉기를 도왔다. 그 덕분에 여리는 명나라군을 쫓아낸 후 초대 황제 태조로 제위에 올랐다. 그러나 남산 봉기때 맺은 혈맹관계는 훗날 외교문제로 깨지면서 란쌍 왕실에 악영향을 끼친다.
자녀로는 폼마탓 왕자와 유콘 왕자 등이 있다.
란캄덩(1375 ~ 1427)은 라오스 란쌍 왕국의 제3대 국왕이다.
그는 평정왕 여리의 의병을 지원하여 남산의 봉기를 도왔다. 그 덕분에 여리는 명나라군을 쫓아낸 후 초대 황제 태조로 제위에 올랐다. 그러나 남산 봉기때 맺은 혈맹관계는 훗날 외교문제로 깨지면서 란쌍 왕실에 악영향을 끼친다.
자녀로는 폼마탓 왕자와 유콘 왕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