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나관중이 쓴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이다, 절대로 여기 있는 내용을 역사라고 그대로 받아드리면 안된다. 삼국시대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들은 삼국정사를 읽으면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설명
역사
요즘 우리가 나관중이 썻다~ 라고 하지만, 나관중에 대한 기록이 적고, 나관중이 죽고 100년 정도 지난 뒤에야 그의 작품이라는 기록이 있을 뿐이라, 그가 썻다라고 못 박기에도 애매모호하다. 나관중이 썻다고 하는 것이 바로 삼국지통속연의이고, 이를 나중에 강희제 시대의 모종강이 크게 고쳐 써버린 것이 모종이다. (양이 반으로 줄었다고 한다) 이건 뭐 거의 다시 쓴 거네, 뭐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그가 정치적이고 민족적인 이유로 편집했다는 설과 문학적인 이유였다는 설이 양립한다. 왜 이렇게 모르는 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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