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기타

Adjective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4월 30일 (목) 11:10 판 (스윕피킹, 얼터네이티브피킹, 뮤트, 팜뮤트, 트레몰로, 태핑, 아티피셜 하모닉스 등이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전 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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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각 부위의 명칭

바디 : 사진에서 빨간 부분을 지칭한다. 기타의 몸통 넥 : 사진에서 길쭉하게 뻗어나와 있는 부분을 지칭한다. 헤드 : 넥의 끝 부분에 달려있는 것을 말한다. 여기 달린 줄감개를 통해 조율한다. 픽업 : 사진에서 은색 사각형을 지칭한다. 전자석이 달려 있어 줄을 치면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앰프로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브릿지 : 픽업 바로 옆에 있는 은색의 막대기. 줄을 고정하고 약간 들어줌으로 지판을 잡을 수 있게 한다. 프렛 : 넥에 보이는 각 칸. 같은 줄에 있는 프렛 하나마다 반음씩 차이난다. 이 프렛을 잡으면서 연주를 한다.

이 외에 더 다른 부위 추가바람

조율

(표준적인 조율에 대해 설명합니다.)

굵기 순으로 가장 두꺼운 것부터 6번 줄이다.

어떤 프렛도 잡지 않고 쳤을 때(이를 개방현이라 한다.) 다음과 같은 소리가 나야 한다.

6번 - E(미), 5번 - A(라), 4번 - D(레), 3번 - G(솔), 2번 - B(시), 1번 - E(미)

이 때, 6번줄의 5번 프렛과 5번줄의 개방현이 같은 소리

5번줄의 5번 프렛과 4번줄의 개방현이 같은 소리

4번줄의 5번 프렛과 3번줄의 개방현이 같은 소리

3번줄의 4번 프렛과 2번줄의 개방현이 같은 소리

2번줄의 5번 프렛과 1번줄의 개방현이 같은 소리가 된다.그러니까 미라레솔시미 다 한옥타브 사이로 맞추지 말라고

이 외에도 Drop D 튜닝이나, half step down 튜닝 등 변칙 튜닝도 존재한다.[1]

주법

정말 다양한 주법들이 있다.

왼손

  • 해머링
    • 피킹한 후 다른 손가락으로 다른 프렛을 강하게 눌러 음을 높이는 방법.
  • 풀링 오프
    • 피킹한 후 손가락을 긁듯이 떼어내어 음을 낮추는 방법.
  • 슬라이드
    • 피킹한 후 손가락을 다른 프렛으로 이동시킨다.
  • 벤딩
    • 초킹이라고도 한다. 피킹한 후 손가락을 올리거나 내려, 줄을 늘리는 방법이다. 음이 높아진다.
  • 뮤트
    • 칠 필요가 없는 줄의 소리를 없애는 방법. 칠 필요가 없는 줄에 손가락을 가볍게 올린다.
  • 내츄럴 하모닉스
    • 기타치다 포기하게 만들고 싶은 거5, 7, 12번 프렛에서 소리가 난다. 프렛에 손을 살짝 올려뒀다가, 피킹하자마자 뗀다. 특유의 가늘고 높은 소리가 나면 제대로 소리낸 것.

오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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