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막글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쓴 책으로 제목과 같이 군주론에 대한 책이다. 책 소개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쓴 책으로 군주론에 대한 책이다. 이 책에서 마키아벨리는 사람을 이기적인 존재(성악설)로 이해하고 현실을 직시한다. 책이 쓰인 이유 이 책이 쓰인 이유의 추측으로 총 세 가지가 있다. 1. 공직에서 추방된 이후 다시 공직에서 일하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2. 3. 군주론의 실상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쓰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