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가공의 도시

Linde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10월 6일 (화) 14:39 판

분류에 속하는 기준

게임 중에는 도시 규모는 아니고 마을 규모지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규모가 도시에 못 미쳐도 다 이 분류로 넣나요? --Linde (토론) 2015년 10월 6일 (화) 13:14:22 (KST)

무방할 것 같습니다. --175.239.200.80 2015년 10월 6일 (화) 14:19:24 (KST)
그 부분은 저도 고민스러워서 '마을'이라고 서술된 곳은 분류하지 않았어요. 도시와 마을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분류를 새로 만들어도 될 것 같은데 적절한 분류명이 떠오르지 않네요! --Unter (토론) 2015년 10월 6일 (화) 14:27:17 (KST)
혹시 분류도 넘겨주기가 되나요? 된다면 가공의 마을 분류를 가공의 도시로 넘겨주고(혹은 그 반대로 하고) 분류 문서에다가 '마을도시 구분 없이 분류한다.'는 설명문을 넣는 건 어떨까요? --Linde (토론) 2015년 10월 6일 (화) 14:38:07 (KST)

문서명에 관하여

의 도시보다 가의 도시가 적절한 것 같습니다. 가상인물이라고 하지 가공인물이라고 안 하듯이요. --Linde (토론) 2015년 10월 6일 (화) 13:14:22 (KST)

찬성합니다 --175.239.200.80 2015년 10월 6일 (화) 14:19:24 (KST)
그렇지 않습니다. 예시로 든 '가상인물'이 아니라 '가공인물' 쪽이 어법에 맞아요.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도 가공인물(국립국어원은 직접 링크 주소를 제공하지 않아 네이버 국어사전 쪽을 링크)이란 단어는 수록되어 있지만 가상인물은 없죠!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상상으로 꾸며낸 사물을 가리킬 때는 가상(假想)보다는 가공(架空)이 더 적절한 단어예요. 왜냐하면 생각(가상)에 그치지 않는 직접적인 창작 행위이기 때문이죠! --Unter (토론) 2015년 10월 6일 (화) 14:27:17 (KST)
이건 몰랐던 사실이네요. 그렇다면 저도 가의 도시로 문서명을 유지하는데 찬성합니다. --Linde (토론) 2015년 10월 6일 (화) 14:38:0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