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막글 원래의 의미는 진리, 정대적인 교의, 불변하는 사실을 뜻하는 의미였지만 현재의 의미는 부질없는 환상, 믿음, 독선, 고집 등을 의미하는 경향이 강하다. 철학에서 나름대로 많이 쓰이며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단어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