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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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을 재련하기 위해 만든 고열을 견디는 가마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사회학이나 인류학, 문화사쪽에서 사용할때는 '셀러드 볼'과 대치되는 단어로 다문화가 어우러져서 새로운 문화나 생활양식을 만들어내는 것을 '맬팅 팟'이라 하며 용광로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