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国時代(せんごくじだい) 개요 15세기 말부터 16세기 말까지 일본에서 약 백 년 동안 이어진 전란의 시대를 의미한다. 오닌의 난을 계기로, 각지에서 하극상이 일어나는 전국시대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