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귀찮아서 편집을 대충 했습니다. 위키러님의 눈이 귀찮아서 잘못본게 아닙니다.
귀찮으면 편집을 하든가 말든가
개ㅇ....
인간의 종특 중 하나이자. 위키를 포함한 모든 프로젝트의 """궁극의 적""". 더 이상 설명하기가 귀찮다 작성자도 귀차니즘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 귀차니즘은 모든 것에 우선한다 카더라
무언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귀찮고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안해버리는....아 귀찮다
해석
인간의 종특 중 하나이자 위키를 포함한 모든 프로젝트의 궁극의 적 무언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귀찮고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안해버리는 게 그 증세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