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 · 데이모스 Phobos · Deimos / Φοβος · Δειμο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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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계 | 아레스, 아프로디테(부모) |
관련 지역 | 올림포스산(거주지) |
소개
포보스와 데이모스는 아레스의 아들이자 시종들로, 전쟁의 공포와 두려움, 패배를 의인화한 남신들이다. 그들은 아버지인 아레스와 함께 전쟁터를 돌아다니며 전쟁을 즐겼다. 또한 아버지 아레스의 마부이기도 했다. 아가멤논의 방패에는 사자의 머리를 한 포보스가 그려져 있었다고 한다.1
가계
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