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lory to Arstotzka.
아스토츠카에 영광을.“
페이퍼 플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이자 주인공의 모국.
개요
콜레치아와 6년 전쟁을 치룬뒤 어느정도 소강상태가 된 후 그레스틴이라는 도시를 콜레치아와 양분하고 그곳의 국경을 다시 개방하는데 그 국경에 있는 검문소가 바로 플레이어의 근무지이다.
공산주의 국가이다. 그러나 자신이 일한만큼 주는 것 보면 딱히 공산주의라고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민자가 이주해오는 것 보면 나라 상황이 생각보단 괜찮은듯 하다.
도시
여권 발급 도시는 볼드처리.
- 오베크 버너
- 둠 그레스틴
- 파라디즈나
- 알탄
- 베칠로
- 번튼
- 악트벨리스
- 게니스트라
- 렌디포르마
- 위겐필드
- 파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