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Barisada84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6월 25일 (목) 18:14 판

무엇을 할지 고르는 것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

당신이 이 항목에 들어온 것

사람은 살면서 언제나 크고 작은 선택을 하며 그 선택을 통해 현재라는 결과가 존재한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선택의 굴래에 죽을 때 까지 벗어날 수가 없다.아무것도 고르지 않는 것 또한 선택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격언으로 "B와 D사이에는 C가 있다."가 있다. [1]


  1. 각각 Birth, Death, Choice 의 약자인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