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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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삼키려고 등은 비중립적인 표현 아닙니까?

토문강에 따르면 만주 상당수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조선의 주장을 '무리한 것'으로 기술하고있습니다.

무리하다의 뜻은 도리나 이치에 맞지 않거나 정도에서 지나치게 벗어난이라는 뜻인데,

그쪽에서 억지로 이렇게 하라고 시켜서 그대로 해 놓은 것을 따르자는 것이 결과적으로 그쪽에게 불리하다고 해도 무리한 요구라고 단정하는 표현은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나름대로의 논리적 근거가 있지만 상대방이 따를 가능성이없는 것을 무리한 주장 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칭동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00:30: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