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포비돈 아이오딘은 대표적인 소독약이며, 상처에 주로 사용한다. 상처의 세균을 없에 2차 감염을 예방하므로 바르는 게 좋다. 색은 빨간색이며, 바를 때도 그 색이 묻는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다. 상처 주위에 발라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상처 부위에 직접 발라야 한다.
여담
- 이것도 아이오딘이기 때문에, 녹말에 반응을 한다.
- 물 소독도 된다. 물 1L당 포비돈 아이오딘 용액 5방울씩 넣으면 된다.
포비돈 아이오딘은 대표적인 소독약이며, 상처에 주로 사용한다. 상처의 세균을 없에 2차 감염을 예방하므로 바르는 게 좋다. 색은 빨간색이며, 바를 때도 그 색이 묻는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다. 상처 주위에 발라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상처 부위에 직접 발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