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바 형식으로 부활
틀:폭력적처럼 알림바 식으로 문서에 방해되지 않게 부활시키면 어떨까요? 이 틀에는 면책 조항적 내용이 적으며, 그래도 이런 내용은 경고가 필요해 보입니다. --Jellanie (토론) 2020년 10월 30일 (금) 23:42 (KST)
- 이 위키를 어린이들이 보지 않으란 법은 없습니다.--Jellanie (토론) 2020년 10월 30일 (금) 23:45 (KST)
- 해당 틀의 목적은 광고를 표시되지 않게 하는 것밖에 없기 때문에 일일히 그런 것을 부활시킬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Zlzleking (대화|편집 이력) 2020년 10월 31일 (토) 06:48 (KST)
- 그리고 아예 성인물에 해당되는 내용은 성인인증을 받아야만 볼 수 있게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건 성인물은 아니라는 이야기겠지요? --Zlzleking (대화|편집 이력) 2020년 10월 31일 (토) 06:49 (KST)
- 그게 아니라 문서에 성적인 내용이 있음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Jellanie (토론) 2020년 10월 31일 (토) 09:33 (KST)
- 아니면 위키에 성인 인증을 도입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Jellanie (토론) 2020년 10월 31일 (토) 10:12 (KST)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ellanie (토론) 2020년 10월 31일 (토) 17:15 (KST)
- 성인 인증은 기본적으로 개인 정보 확인이 필요한 작업인데 이걸 위키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31일 (토) 17:50 (KST)
- 아카라이브처럼 간략하게 동의를 받는 식으로 하면 됩니다.
- 이 문서에는 성적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도 보시겠습니까?
이런 식이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ellani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거긴 해외 사이트라 그런 거고... 우리나라에서 저런 인증이 인정되는진 모르겠습니다. 굳이 방심위 같은 데서 말이 나오는 게 아니면 할 필요가 없다 봅니다. --Itjhp (토론) 2020년 10월 31일 (토) 20:43 (KST)
- 법적으로 인증을 하자는게 아니라 간략하게 확인을 받자는 거죠. --Jellanie (토론) 2020년 10월 31일 (토) 21:15 (KST)
- 간략하게 이렇게 만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를 누르면 문서 링크로 다시 되돌려야 하는데, 그럴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Jellanie (토론) 2020년 10월 31일 (토) 21:21 (KST)
- 그러면 폭력적 틀은 왜 아직도 내용이 남아 있죠? --Jellanie (토론) 2020년 10월 31일 (토) 09:33 (KST)
- 그건 틀:폭력적에서 말씀해주세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31일 (토) 09:57 (KST)
- 죄송합니다. 말이 좀 심했습니다. --Jellanie (토론) 2020년 10월 31일 (토) 10:11 (KST)
합의안
제가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하고 찾아봤는데요. 틀토론:의학#시안의 방법이 좋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경고하지 않되, 경고받고 싶은 사람들은 특수:내사용자문서/common.js에 코드를 입력하면 경고를 띄울 수 있게 하는 방법이죠. 자 어떻습니까? --Jellanie (토론) 2020년 11월 2일 (월) 17:39 (KST)